핸즈, 커피 에세이 세 번째 이야기
vol.3  
여러분이 생각하는 '커피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커피의 매력 중 하나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해요. 그래서 커피의 메뉴가 다양하고, 음용하는 방식도 다르죠.

오늘은 문화에 따라,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커피 메뉴와 음용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 핸즈, 커피 에세이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아메리카노만 드시나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커피로 뽑히는 '아메리카노 Americano' 그런데 호주나 뉴질랜드에서는 아메리카노 메뉴가 없다는 사실, 아시나요? 👀
대신, '롱블랙 Long black' 커피를 판매해요.

최근 한국에서도 롱블랙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같은 듯 다른 롱블랙과 아메리카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미국인이 마시는 커피?  아메리카노(Americano) 
아메리카노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 병사들이 에스프레소에 물을💧 희석해서 마시면서 미국인이 마시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라고 하여 '아메리카노'가 되었다고 해요. 
진하고 긴 여운이 남는 커피?  롱블랙(Long Black) 
영국에서는 차를 마실 때 아무것도 섞지 않은 것을 '블랙'이라 하고, 우유를 넣은 것을 '화이트'라 부르는데요. 영국 이민자들의 차를 대하던 습관이 호주에게 영향을 주었고, 에스프레소에 물을 더해 양을 늘린 블랙 커피'롱블랙'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 질문! 그럼 '숏블랙 Short Black' 은 어떤 커피일까요? 정답은, '에스프레소' 를 의미한다고 해요.
👇🏻 정리를 하면!
✓ 아메리카노는 12온스(약 340ml) 정도의 잔에, 에스프레소 샷과 뜨거운 물을 부어서 고소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커피에요. 

✓ 롱블랙은 아메리카노보다 더 작은 6~8온스(약 170ml~240ml) 정도의 잔에, 에스프레소 샷과 뜨거운 물을 부어서 풍부한 크레마와 진한 여운이 남는 커피에요. 
📌 Check! 핸즈에서는 아메리카노가 없어요!
핸즈에서는 아메리카노가 없어요.
대신 진한 농도감과 풍부한 향미를 즐길 수 있는 '롱블랙'이 있습니다.

핸즈는 2016년부터 롱블랙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커피 본연의 맛에 집중해서 긴 여운이 남는 롱블랙이 커피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메리카노 대신 롱블랙을 선택했고, 지금은 핸즈를 대표하는 커피 메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Tip. 디카페인 커피로도 변경이 가능해요!
🧊 얼죽아 vs 뜨아
다음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보세요!
🧊 얼죽아 vs 뜨아,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얼죽아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뜨아 (뜨거운 아메리카노)

얼죽아와 뜨아의 선택은 개인의 취향의 차이에서 나라별 문화의 차이로도 구분이 됩니다.
한국에서는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는 사람이 많이 보일 만큼 아이스 커피의 인기가 높은데요. 

유럽은 어떨까요?
대부분의 유럽에서는 아이스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고 해요. 그렇다고 아예 아이스 커피 메뉴가 없는 건 아니에요. 종류가 많지는 않아도 아이스 커피 메뉴가 있기는 해요. 하지만 흔히 우리가 아는 아이스 커피와 달리 얼음을 3~4개 정도 넣어주는 커피라고 해요. 🧊
✈️ 나라별로 다양한 커피 메뉴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끼는 즐거움 중 하나는 그 나라에만 있는 특별한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에요. 그중 커피 문화는 나라마다 다양한 메뉴와 음용 방식으로 즐기고 있는데요.
나라별로 다양한 커피 문화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스페인,  '메스끌라' 블렌딩 커피  
스페인에서는 아침을 대부분 츄러스와 빵을 달콤한 커피와 함께 곁들여서 간소하게 먹는다고 해요. 달콤한 커피를 즐겨마시는 스페인에서는 설탕물을 뿌려서 로스팅한 '메스끌라' 블렌딩 커피를 주로 마시는데요.

메스끌라로 불리는 블렌딩 커피는 설탕물을 뿌려서 로스팅한 원두 20%와 일반 원두 80%를 블렌딩한 커피에요. 설탕물을 뿌려 로스팅한 원두가 들어 있어서 쓴맛과 신맛을 줄여주고 달콤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
터키,  '체즈베' 커피 
*사진 출처 : casarda
터키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커피 추출 방법이 있어요! 바로 '체즈베 Cezve' 도구로 추출하는 커피인데요. 

추출 도구로 뚜껑이 없는 체즈베와 뚜껑이 달린 '이브릭 Ibrik'으로 구분되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대부분 이브릭으로 묶어서 부르고 있어요.
체즈베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은 먼저, 방아로 볶은 원두를 밀가루처럼 곱게 빻아요. 그리고 물이 담긴 체즈베에 넣고 3~400도까지 달군 모래 위에서 커피를 추출합니다. 과거에는 사막의 뜨거운 모래를 이용해서 커피를 끓여서 마셨다고 하죠? 🐫

체즈베 커피는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서 고운 커피 가루가 잔 밑에 깔리고, 다른 커피보다 맛이 더 진하고 묵직한 게 특징이에요.

201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되었다고 해요!
오스트리아,  '아인슈페너' 커피 
*사진 출처 : Kotomi_

오스트리아에서는 19세기 초부터 카페가 있을 정도로 커피 문화의 역사가 오래되었어요. 그만큼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커피들도 다양한데요.
그중 비엔나 커피로 불리는 '아인슈페너 Einspanner'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커피로 유명하죠.

독일어인 아인슈페너는 '마차'라는 뜻인데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마부들이 흔들리는 마차 위에서 마시던 커피에요. 🐎

뜨거운 커피가 흔들려서 쏟기지 않고 커피의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크림과 설탕을 얹은 것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아인슈페너와 닮은 오스트리아 커피가 하나 더 있어요! ☝🏻
바로 '멜랑슈 Melange'인데요. '섞은, 혼합한' 이라는 프랑스어인 '멜랑주'에서 유래했어요.

커피의 쓴맛을 없애기 위해서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올린 밀크 커피를 의미해요.

언뜻 카푸치노와 비슷한데요. 우유와 함께 휘핑 크림을 얹어서 마시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 Manfred Werner
📌 PICK! 핸즈에서도 멜랑슈 커피를 만나볼 수 있어요!
✓ 더치 멜랑슈 (Only Iced)
진한 농도감의 더치 원액에 부드러운 솔티드 휘핑크림을 올려 진한 느낌의 더치 커피 메뉴에요. 
✓ 더치 라떼 멜랑슈 (Only Iced)
부드럽고 크리미한 솔티드 휘핑크림에 더치와 부드러운 우유가 더해져 바디감과 풍미를 극대화한 더치 커피 메뉴에요.
✓ 바닐라 멜랑슈 (HOT/ ICED)
바닐라 라떼에 수제 휘핑크림을 올려 달콤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커피 메뉴에요.
✓ 블랙 멜랑슈 (Only Iced)
롱블랙의 진한 풍미와 멜랑슈 크림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커피 메뉴에요. 
*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 라떼는 친환경 귀리 음료인 '오틀리'로 변경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취향저격 커피 메뉴는 무엇인가요?
혹시, 아직 내 취향에 맞는 커피를 만나지 못했다면
다양한 커피 메뉴와 음용 방법을 경험해보고
내 취향에 맞는 커피를 만나보세요. 💛
핸즈, 커피 에세이 '세 번째 이야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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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지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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