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27  ㅣ  제 22 - 112호
[현장스케치]
‘휴비스, 독일 ‘테크텍스틸 2022’ 참가…글로벌 마케팅 나서
전세계 60여 개국 1,500여 업체가 참가하고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소재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2(Techtextile 2022)'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었다고 하는데요. 휴비스도 2013년 첫 참가 이후 5번째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였답니다.
 
[소재 속 과학]
“캔이나 유리병 생수는 없나요?” 생수를 페트병에 담는 이유!
이제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 먹거나 배달시켜 먹는 경우가 흔하죠. 특히나 코로나 이후에는 정수기 사용에 제한이 생기면서 생수를 사 먹는 일이 더 많아졌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든 궁금증 하나! 다른 음료는 캔, 유리병, 종이팩 등에 담겨있는데 왜 생수는 꼭 투명 페트병에 담아서 판매하는 걸까요? 

[역사 속 과학]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 속 숨겨진 비밀!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 등 이 모든 작품을 그린 화가 고흐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그런데 고흐의 작품 중 하나인 '해바라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시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살아있는 식물도 아닌 그림이 어떻게 시들어갈 수 있을까요?

[워크스마트 캠페인]
기업들이 탐내는 ‘호기심’ 인재가 되려면?
구성원 A: 새로운 업무가 주어지면 어떤 일인지 궁금한 마음이 먼저 든다.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알 때까지 악착같이 달려든다. ‘이건 왜 그렇지?’, ‘더 나은 방법이 없나?’...
구성원 B: 새로운 업무가 주어지면 귀찮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잘 모르는 것이 있어도 대충 문제 생기지 않을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간다...
구성원 A와 B가 이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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