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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레터에서 새롭게 바뀐 청년교류공간 뉴스레터
새롭게 바뀐 청교공 뉴스레터, '굥'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굥감성」
오늘따라 일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적당히 여유롭게 일해도 된다거나 맨날 내 모니터 한 번씩 쓱 보면서 지나가는 그런 분이 출장이라거나 점심시간에 평소엔 웨이팅이 길던 맛집에 타이밍 좋게 들어간다거나 까먹고 있었는데 사실 오늘이 월급날이었다거나 그런 거 아닐까요. 근데 전 뭣보다 그게 좋아요. 출근하면 '퇴근'한다는 거…?^^ 오늘자 굥이 이야기 끝.
굥's 일 꾸러미
[청년 지원 사업 '2019 이음 프로젝트'] 전국 청년 간,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청년문제를 해결해보고 싶은 청년들을 지원해주는 「이음 프로젝트」* 접수는 4/8(월)부터 시작됩니다!
P.S 서울시 청년 프로젝트 지원 사업 공동 설명회가 4/4(목)에 열리니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시면 클릭 
[일상교류 '어리를빗' 프로젝트] 최소한의 관심과 최소한의 노력으로 새로운 일상을 만들기 일상교류 프로젝트 '어리를빗(A little bit)'. 책과 영화로 이야기나눠보는 「약간의 수다」와 취미와 지식을 얻어가는 「약간의 흥미」가 4월 오픈! * 모집 시작 시 또 알려드릴테니 관심 부탁드려요^^
[청년교류공간 옥상 오픈] 여러분, 하루를 보내면서 얼마나 하늘을 보나요? 날씨도 따뜻해지고, 낮도 점점 길어지면서 청년교류공간의 옥상이 드디어 개방되었답니다! 옥상의 이름은 '하늘봐방'! 같이 하늘 한번 볼까요? 
[청년교류공간 2층 입주팀 소개] 전국 청년들의 교류 플랫폼으로서, 청년활동 영역에서 활동하는 단체에게 공간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입주팀을 모집하였습니다.
어떤 분들이 교공이와 함께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시다면 클릭! 다음 굥이의 이야기와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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