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국제민중법정#한국원폭피해자#비핵평화 미국의 핵무기 투하의 책임을 묻는 원폭 국제민중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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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원폭국제민중법정 1차 국제토론회(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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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한겨레 등 언론사 홈페이지에서도 배너 홍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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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폭피해자가 원고가 되어 1945년 미국의 핵무기 투하 책임을 묻는 원폭 국제민중법정! 민중법정의 내용과 법리를 구성하기 위한 1차 국제토론회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당일 토론회는 오전 8시부터 시작합니다.
👉 그외 문의는 평통사(02-711-7292)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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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기] 제1차 국제토론회 주요 주제와 발제자, 토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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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1 : 한국 입장에서 본 미국의 히로시마·나가사키 핵무기 투하의 정치·군사적 의미
- 발제자 : 이삼성 한림대학교 명예교수(정치학) - 토론자 : 오동석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헌법학), 오쿠보 겐이지 변호사(일본반핵법률가협회 회장)
- 주제 2 : 1945년 당시 조약국제법으로 본 히로시마·나가사키 핵무기 투하의 불법성
- 발제자 : 에릭 데이비드 벨기에 브뤼셀자유대학 명예교수(국제공법) - 토론자 : 정태욱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법철학), 최봉태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인권특별위원장)
- 주제 3 : 1945년 당시 관습국제법으로 본 히로시마·나가사키 핵무기 투하의 불법성
- 발제자 : 야마다 토시노리 연구원(메이지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국제법 강사) - 토론자 : 부경대학교 황명준 박사(법학), 다니엘 리티커 변호사(국제반핵법률가협회 공동회장/로잔대학교 교수)
- 좌담회 : 차기 NPT(핵무기비확산조약) 검토회의 사전 행사의 주요 행사로 원폭 국제민중법정을 배치하는 방안
- 참가자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조셉 거슨(Campaign for Peace, Disarmament and Common Security 의장), 캐빈 마틴(Peace Action 대표), 콜린 무어(Women Cross DMZ 디렉터), 코라손 파브로스(IPB 공동회장), 야요이 츠지다(원수폭금지일본협의회 국제연대담당 사무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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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원폭국제민중법정 1차 국제토론회💡 내용 소개 열린 강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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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7일(수), 경북 성주 가야호텔에서 진행하는 원폭국제민중법정 1차 토론회의 주요 내용을 사전에 알아봅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본 히로시마·나가사키 핵무기 투하의 정치·군사적 의미, 1945년 당시 조약국제법과 관습국제법으로 본 히로시마·나가사키 핵무기 투하의 불법성 등 토론회 주제에 대한 발제문📄을 공부합니다. 당일 토론회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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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일본에 원폭을 투하한 지 78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일본인 다음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한국원폭피해자들의 문제는 아직까지도 국내외의 제대로 된 조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한국원폭피해자의 삶과 고통을 알리는 순회 간담회를 부산과 광주에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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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주세요] 원폭 국제민중법정의 준비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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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국제민중법정의 준비위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945년 미국의 핵무기 투하의 책임을 물음으로써 원폭 희생자들의 한을 달래고 지연된 정의를 실현하는 민중법정의 준비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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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원폭투하 책임을 묻는 민중법정의 법리 구성을 위해 매월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5월 세미나에서는 1차 국제토론회 발제자들의 발표문을 검토했습니다. 주제2-에릭 데이비드 교수 발표문(5/11), 주제1-이삼성 교수 발표문(5/18), 주제3-야마다 토시노리 교수 발표문(5/25)을 검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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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올곧게 자주와 평화, 통일의 길을 열어온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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