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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이 지을 현대건설 아파트… 공동 연구개발 나섰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로보틱스는 16일 서울시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현대건설과 ‘건설 로보틱스 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20-07-17
■ 가구수는 늘고, 아파트 공급은 절반 줄고… 서울은 계속 아우성
■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대신 은마APT 등 재건축·재개발 완화" 제안
■ 대형건설사, 정부 규제에 틈새시장 노린다…비주거상품 공급 확대
■ 건설사들 상반기 해외 실적 선방…하반기 코로나·유가 변수 우려
■ [7·10 부동산 대책] "주택 시장 거래 소강상태…수요자 관망 예상"
국토교통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주택자와 단기 거래에 대한 부동산 세제 강화 등을 포함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10일 발표했다.
2020-07-10
■ 국토부 "우리동네 방치된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 신청하세요"
■ 경기주택도시公 "주거를 공공서비스로", 신사명 현판식
■ 재개발 규제·청년수당·제로페이… ‘박원순표 정책’ 차질 불가피
■ "30대의 집값 불안 잠재우려면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해야"
■ 입주민끼리 쓰는 화폐도 있어요?
2012년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셰어하우스 사업이 시작된 후 ‘함께 사는 1인 가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5년엔 최초의 기업형 코리빙 업체가 등장했고, 최근엔 대기업과 사회주택업체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흥미로운 건 코리빙 업체들의 사업 형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는 거다. 입주민끼리 사용하는 화폐를 만들어낸 코리빙 업체까지 등장했다.
2020-07-14
■ ‘집도 넷플릭스처럼’…밀레니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주거 공간 ‘에피소드 성수’
■ 직방 '모바일 관리사무소' 서비스 도전...매매정보 이어 아파트 관리까지
■ 서대문구 도입될 아파트앱 `잘살아보세` 선정
■ 알파빌, 공동주택관리앱 서비스 ‘마이빌(MY VILL)’ 출시
■ 삼성전자·LG전자, '스마트홈' 구축 잰걸음...'AI 협의체'로 美·中과 승부 펼친다
삼성전자·SKT·카카오와 협력...지난 2월 인공지능 협의체 출범 LG전자, KT·LG유플러스·현대重 등과 'AI 원팀'...기술·경험 공유
2020-07-12
■ 삼성전자, MS와 손잡고 '스마트 부동산 관리' 나선다
■ 정대선 사장의 현대비에스앤씨, 스마트홈 IoT 융합 기술 추진
■ 금융지주 종합 부동산 서비스 잇따라 강화-공실 채워주고 신축 돕고…고객 이탈 최소화
■ 중증장애인 위한 스마트돌봄스페이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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