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위드플러스에서는 10월부터 두 달간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소통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는데요.
필립 코틀러의 커뮤니케이션 모형과 기존의
기업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해 <리액트G>라는 디지털 교육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1. 현재 닥친 위기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말자.
지금의 상황을 딱 사실 그대로만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처음으로 출전한 옥포해전을
앞두고 각 병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직급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팀마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좋았는데요.
오늘 교육은 인천교통공사에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해결 워크숍을 시작하기 전에
좋은 팀워크를 만들기 위한 첫 과정으로 진행되었어요.
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