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의 시간. 한 겨 레 경 제 사 회 연 구 원 HERI review 2021.03.12 “이 6개월은 스트레스 없이 오롯이 나에게 투자하고 싶었다…. 발 닿는 대로 관심 있던 분야에 발을 담가보았다. 꼭 거창한 게 아니더라도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곧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300만원의 값비싼 물건을 쥐여 준다 해도 6개월의 영양제 같은 그 시간과는 절대 바꾸지 않을 거다.” 이 메일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과 인연이 있는 분들께 발송됩니다. HERI REVIEW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이 이메일을 전해주세요.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6 한겨레미디어 본사 3층 02-710-0070 www.heri.kr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백기철 / 원장 : 유강문 시민경제센터 / 사회정책센터 / 한겨레평화연구소 뉴스레터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Unsubscribe'를 눌러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