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알리와 트친해요!
2022.01.31 월 /  Vol.29
대학알리 이야기
 님, 잘 지내셨나요? 대학알리 부국장 박주현입니다.


내일이면 설날입니다. 새해 목표를 세우던 신정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정이라뇨.
시간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님은 새해 목표 잘 이뤄내시고 계신가요? 작심삼일이 돼버려, 수포가 되어도 괜찮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면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저 또한 그렇게 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대학알리는 님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음 대학알리 뉴스레터는 다음 달 14일 아침에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한 탄압에, 우리는 제언한다!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가 탄압을 막을 솔루션을 모색해야"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차종관 집행위원장은 제언합니다.
대학과 교육부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 입법부가 나서서 대학언론 자유를 보장해야 합니다. 대학언론인 역시 반복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기사 읽기👈
[르포] 논란의 '방역패스' 딜레마, 강남역 시위 현장
'접종이 완료되었습니다'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급증하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을 서두르라 권고합니다. 그렇담 '백신패스' 정책이 과연 합리적이기만 할까요? 고민할 만한 문제입니다. 최은서 기자가 강남역 시위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사 읽기👈
청년들이 대선에 진심인 이유는?
"대선 1달 남았는데, 준비 안 된 후보자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이주원 의장은 말합니다. 
대선 후보자들의 지속적인 '청년 패싱'은 대선 대응을 향한 청년들의 열망을 더욱 키울 뿐입니다. 기사 읽기👈
뉴미디어 시대, 게임 체인저는 누구인가
나만의, 나를 위한, 나에 의한 '콘텐츠'

자신에 대해 분석한 뒤, 매력적인 포인트를 끌어올려 그것을 브랜딩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뉴미디어 시대에서 각광받을 수 있는 삶의 방식인 듯합니다. 이지민 기자가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인터뷰했습니다.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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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알리 뉴스레터 책임자 박주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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