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시민의 참여로 복지를 이루는 부산'을 꿈꿉니다. 시민과 사회복지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쉽게 활용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한 달에 두 번, 관심있는 분들께 '부산사회복지 주요 이슈'를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1월 첫 번째 부산 사회복지 이슈, 
이거 하나만 보세요. 
정리는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할게요. 

HAPPY NEW YEAR!
올해도 근사한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30년 가까이 정신장애인 가족으로 살아오면서 우리는 인생의 진정한 행복과 최고의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고 발견하는 눈을 갖게 되었다. 이제는 어느덧 황혼기에 접어든 나 자신의 인:생에 묻고 답하며 내 삶의 주인으로 인생 후반전 여정의 지도를 그려나간다' <인:생>일부 발췌
 
"인생 후반전 2번째 인생을 위한 인문학으로 살어리랏다" 사업의 결과물로 정신장애자녀를 둔 가족들의 삶 이야기 <인:생>이 우리곁에 찾아왔습니다. 정신재활시설 송국클럽하우스, 아미정신건강센터, 컴넷하우스 연대기관들이 6년간 함께 한 가족사업의 결실로 24명의 작가(가족)가 함께 만든 인생 매거진입니다. 가디언스 잡지 <인: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칭·사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는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연재됩니다. 
 
67번째 주인공
 
두송종합사회복지관
조체은 사회복지사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bcsw1125@gmail.com
부산시 연제구 법원로 12 로윈타워 603호 051-506-6633
수신거부Unsubscribe

 2019. vol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