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느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죠. 길을 걷다가 마스크를 비집고 들어오는 
꽃향기를 맡았다거나, 창문 너머 햇살이 따사롭다거나, 
발아래 풀들이 건강한 초록으로 빛나거나-
😃
그리고 매년 이맘때면 활동가분들을 기다리는
"다행"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방법도 있어요. 

3월 31일까지, 다행 지원 사업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 )

*사업신청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걱정말고 편하게 전화주세요. 
교육지원팀 매니저 임오윤 070-7713-0161
💎홈페이지 아카이브 소식 
 담당자의 시선 (가제)
매화야 안녕 ?

점심을 먹고 난 후, 산책 가는 길. 어디선가 달달한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고 있었어요. 따라가보니, 센터 뒤편에 매해 꽃을 피우던 매화나무가 올해도 먼저 얼굴을 보여주더군요. 코로나19로 혼란스러운 시간이지만, 봄이 오는구나, 느꼈어요. 전국 곳곳에서 저희 센터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는 여러분들과 같은 꽃을 보며 봄을 느끼고 싶어, 담아보았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또 뵈요.
👏

365일 , 24시간 영업중인 공식 SNS 바로가기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하단 링크를 통해 작성해주세요. 
뉴스레터, 홈페이지등에 
여러분의 사연을 널리 널리 알리겠습니다. 
충청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
cnccs2005@gmail.com
충남 홍성군 홍북읍 상하천로 58 1층 102호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041-631-2005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