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피스디자이너들의 활동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계절과 계절 사이, 낮에는 여름의 뜨거웠던 태양이 아쉬운 듯 마지막 열기를 태우며 떠나는 “안녕”을,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피부를 스치듯 “안녕”이라고 수줍은 인사하는 듯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끝나지 않을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일상에서 “안녕”이라는 따뜻한 인사 한마디가 더욱 반갑고 감사하게 들리는 요즘입니다.. 안녕한 세상을 위한 피스디자이너들의 현장의 소식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PD 레터를 통해 보다 따뜻하고 유익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하며. 🍋 [PD의 취향] Pditer들의 취향이 궁금한가요?
🍋 [활동 소식] 2주간 피스디자이너들이 무얼 했을까요?
🍋 [PD도서관] 피스디자이너들이 관심 갖는 책이 궁금한가요? 🍋 [주목할 소식] PD들이 관심있어 할 만한 행사, 캠페인, 뉴스 등을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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