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뉴스레터
밀레니얼 세대가 말하는 오피스 라이프
한때 X세대를 가리켜 '최첨단 신세대'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90년대 회사에 입사한 이 세대에게 현재 가장 큰 어려움을 꼽으라면 단연 요즘 세대, 즉 밀레니얼 세대 직원과의 간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직장인들 왜 이럴까? 한번쯤 고민해보신 적 없나요? 퍼시스 11월 뉴스레터에서는 밀레니얼을 대변하는 키워드를 소개하고 그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지만 팀을 이끄는 리더가 되었을 때 가져야 할 역량, 조건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나이가 많지 않지만, 리더로서의 역할을 발휘하기 위해 고민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밖에도 보다 나은 기업문화를 고민하는 조직에게 필요한 기업 복지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기업을 위한 복지가 아닌, 실제 근무하는 직원에게 필요한 기업 복지는 과연 어떤 게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11-12월호에 소개된 퍼시스 사무환경연구팀의 코멘터리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사무환경에 대한 퍼시스의 고민과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최적의 사무환경이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답합니다. 

OFFICE LIFE
요즘 애들 왜 저래? 궁금하다면! 
- 8가지 키워드(WORKLIFE)로 알아보는 밀레니얼 세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 구성원들이 서로 간의 세대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존중하며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베이비부머 세대와 X세대를 지나 지금은 밀레니얼의 세대가 왔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밀레니얼 직장인이 직접 말하는 워킹-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나를 가꾸는 것이 중요하고, 점심시간은 개인적인 약속을 잡고, 출퇴근 시간을 칼같이 지키며 직급, 나이보다는 능력에 더욱 매진하는 이들! 퍼시스와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함께 연구한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8가지 키워드로 도출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키워드에 공감하시나요? PART 1, 2로 나누어 정리해보았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이해하고 다가가야 하는지 확인해보세요.
OFFICE LIFE
어린 편입니다만, 제가 이 구역 리더입니다! - 밀레니얼 리더의 조건
10년 전 평사원이었던 80년대 중반의 밀레니얼 세대가 점차 한 조직의 리더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 내 팀장들의 평균 나이는 30-42세로 집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밀레니얼 세대 리더이신가요? 비교적 젊고 능력 있는 당신이 더욱 탁월한 리더가 될 수 있는 '리더의 역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당당한 리더, 인정받는 팀장으로 거듭나보세요. 
OFFICE LIFE
요즘 직장인이 '진짜' 바라는 다양한 기업 복지
한 직장에 오래 헌신하기 보다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기업을 찾는데 두려움이 없는 밀레니얼 직장인! 종잡을 수 없는 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기업의 복지는 어떤 것일까요? 우수한 인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꼭 입사하고 싶은 회사, 출근하고 싶은 회사'가 되기 위한 노력, 밀레니얼이 원하는 복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LABORATORY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최적의 사무환경, 고민과 실험을 반복하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11-12월호에 실린 퍼시스의 코멘터리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 이선 번스타인 교수는 '개방형 사무실의 진실'이라는 기사를 통해 많은 기업에서 개방형 사무실을 도입하고 있지만 기대보다 효율적이지 못한 사례가 생기고 있다는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퍼시스 사무환경연구팀에서는 이에 대한 코멘터리 아티클로 한국 기업의 사무환경 변화 구축 사례, 퍼시스가 직접 컨설팅한 사무환경 개선 사례, 퍼시스 본사의 사무공간 계획을 들어 최적의 사무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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