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ame%$님! 그야말로 이제 ‘봄’입니다. 산수유, 개나리, 목련, 벚꽃…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가 접하는 이 아름다움이 추운 겨울을 견뎌낸 ‘치열함’의 결정체라고 생각하니,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곳곳에서도 언젠가는 ‘야만’을 극복하고 봄이 오겠지 싶습니다. ‘봄을 꽃피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디의 치열함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의 삶에 바치는 장미 한 송이🌹 장미 좋아하세요? 열정적 사랑을 의미하죠. 근데 그거 아세요? 3월 8일 여성의 날에 장미 한송이를 선물한다는 사실. 1908년 여성들은 “우리에게 빵을 달라, 그리고 장미를 달라" 외치며 노동환경 개선과 여성 참정권을 요구했던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외치던 구호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이 순간에도 분쟁지역에서 존엄한 삶과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장미를 드립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로힝야 캠프와 팔레스타인에서 소식을 영상으로 보내왔습니다. 장미 한 송이를 드리고 싶은 분이 있다면😍 아디가 특별히 장미 한 송이를 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어요. 자신과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하는 방글라데시 난민캠프의 로힝야 여성 소피아와 루나입니다. 노희경 작가와 이지수 배우가 기꺼이 친구가 되어 준 이 분들의 사연을 듣고 여러분도 함께 연대해 주세요. 찐친 캠페인 해시태그에도 참여하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 분쟁현장의 변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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