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고등과학원에서
운영하는 NanoBME(Nano Biomedical Engineering)는 21세기 가장 주목받는 과학분야인 나노과학과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을 융합한 국내 유일의 대학원 과정입니다. 나노기술, 소재과학, 생명공학
분야에서 선진국형 융합교육과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과
경험을 지닌 최정상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NanoBME는 국내 최고의 BME 대학원 과정으로, 연세대학교 내의 단독 연구교육시설인 IBS관 내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시설 및 교수진을 통해 기초과학 연구와 교육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융합과학 분야의 차세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으며, 나아가 고등과학원 내의 나노의학연구단의 일원으로 연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NanoBME 과정은 융합과학이라는 기본적 특성과 연구중심이라는 교육프로그램의 성격으로 인해 관련된 인재에 대한 수요가 다방면에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이를 전공하는 학생들은 연구, 취업, 교수임용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NanoBME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세대학교 고등과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 전기 나노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 협동과정 신입생 모집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나노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NanoBME) 협동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연세대학교 고등과학원 소식 연세소식 vol.629 고등과학원, 세계 초일류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 백년대계를 준비하다 천진우 원장(화학과 교수)을 중심으로 기초과학의 혁신과 융합 연구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고등과학원은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 및 교육을 통해 창조적 지식과 원천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혁신적인 학문 분야를 개척하고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재고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세소식 vol.629 고등과학원 천진우 교수팀, 자기장으로 뇌기능 원격/정밀 제어하는 나노기술 개발 고등과학원 천진우 원장, 이재현 교수 연구팀은 자기장을 이용해 뇌의 운동신경을 무선(wireless) 및 원격(remote)으로 정밀 제어하는 '나노 자기유전학(nano-magneto-genetics)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스 (Nature Materials)'에 1월 29일 게재됐다. ibs@yonsei.ac.kr IBS Hall 50 Yonsei-ro, Seodaemun-gu, Seoul 03722, South Korea +82-2-2123-4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