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교원대학, 교수관리 전 공정 로보트화 사업 추진   조선중앙TV  01.26

평양교원대학에서도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 요구에 맞는 교육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대회 8차대회 과업을 찾아보고 새기려고하니 우리가 반드시 교훈으로 삼아야 할 문제들도 많다고 생각됐습니다."
[론평] 대세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  01.26
일본이 새해벽두부터 남을 걸고들며 못된짓을 골라하는 악습을 드러내 보이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상 기시가 《북조선의 군사적동향에 대한 정보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하고있다.》는 따위의 망발들을 줴쳐댔다.

이것은 세계가 알지 못하는 비약적인 속도로 강화발전되고있는 우리의 최강의 무력앞에 질겁한자들의 비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존엄이며 생명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영원히 담보할수 있는 막강한 군력을 비축해놓았다.

간첩위성을 비롯한 각종 정탐수단들을 동원하여 1 365일 우리를 내탐하며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에 매달려온 일본이 또다시 적대감을 고취하며 분주탕을 피워대는 흉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위협도 령토밖에서 선제적으로 제압해버릴수 있는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일본의 대륙침략야망을 불허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억척으로 수호하고있기때문이다.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에 불안을 느끼며 험담을 늘어놓는것은 일본반동들을 비롯한 평화파괴세력들뿐이다.

일본은 대세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의 생존방식이며 억척불변의 신념  조선의오늘  01.27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공화국인민들이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안는 진리가 있다.

그것은 자력갱생이야말로 백승의 기치, 비약의 원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라는것이다.

이 진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가증되는 시련과 난관을 자력갱생의 보검으로 격파하며 세인을 놀래우는 부강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해오는 과정에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존엄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우주로 날아오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들, 땅속에서는 우리 지하전동차가 달리고 땅우에서는 우리 자동차와 뜨락또르,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달리는 현실, 양덕땅의 천지개벽이며 하늘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에 펼쳐진 황홀한 모습… (계속)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핵화의 실현은 (한중) 공동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중국은 문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며 (비핵화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는 언급을 했다고 청와대가 28일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전날 있었던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통화에서 이같은 대화가 오갔다고 소개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7일 오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첫 전화 회담을 했다. 미국 상원이 26일(현지시간)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한 직후 한미 외교장관 간 소통이 이뤄진 것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약 30분간 이뤄진 통화에서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사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U.S.-South Korea (KORUS) FTA   미 의회조사국(CRS)
    Chinese Nuclear and Missile Proliferation   미 의회조사국(CRS)
    The Bunkers at Kyongje-dong   CSIS Beyond Parallel
    Biden’s Korea Policy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How Strategic Patience On North Korea Was Born   국가안보 주제 웹사이트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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