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생존뉴스레터 Vol.6. 12월 2주차 by 작은기업생존연구소 안녕하세요, ‘리얼생존 뉴스레터’의 필진 ‘작은기업생존연구소’의 김성은, 김민지, 김정수, 조은지입니다. 벌써 12월도 반이나 지나갑니다. 2020년은 Covid-19로 인하여 많이 움츠렸던 시간인만큼, 2021년은 모두에게 새롭게 도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건 꼭 봐야 해🤘
연말정산, 이것만 알면 13월의 월급 for 작은 기업 여러분, 드디어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13월의 월급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필진 김성은 회계사님이 '연말정산 for 작은기업'을 다루어주셨습니다. 🤘전문가'S Writing 🤘
이제 막 시작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상가임대차계약법 by 법무법인 어진 하동권 변호사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사업장'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닙니다. 특히 그 분야가 위치와 매우 연관성이 높은 곳이라면 더더욱! 이번 편에서는 법무법인 어진 하동권 변호사님이 간단한 상가임대차계약법 이야기를 다루어 주셨습니다.  고객불만사항, 어디까지 수용해야 할까? by 경영지도사 김민지 저도 몰랐습니다. 삼양라면의 햄이 왜 사라졌는지. 고객의 불만사항을 과연 어디까지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지, 그 불만사항으로 인하여 제품이나 서비스의 디테일이 흔들릴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필진 김민지 경영지도사 님이 관련 글을 다루어 주셨습니다.  생존 독서 <캐털리스트> by 린스프린트 김정수 대표 변화를 수용하는 것만큼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조직'이라면 더더욱! 이러한 변화를 막는 장애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린스프린트 김정수 대표님과 함께 <캐털리스트>를 읽어봅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가끔씩 오해하는 3가지 by YC College 문영호 문영호 선생님의 마케팅 이야기 중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가끔씩 오해하는 3가지'를 가져왔습니다. 방향을 잃고 주저앉아 있는 작은 기업들이 읽고 곰곰이 생각하기에 좋은 기회를 주는 글입니다. 🤘독자 코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이번 독자코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서는 아래와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다음 질문!! 어느 범위까지가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하세요? 답변 1. (대학교 직원/ 30대중반/여) 창업7년 이래의 혁신적 기술을 가진 신생기업? 답변 2. (프리랜서 / 35세 / 여) 스타트업의 범위를 내리긴 어려운 것 같아요. 대표와 구성원들이 스스로 '우린 스타트업이다'라고 하면 스타트업의 범위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답변 3. (대표 / 35세 / 남) '어디까지가 스타트업인가?'라는 질문으로 돌아와보면, 스타트업이란 기업의 존속기간, 규모, 매출액 등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안주하기 보다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계속해서 고객에 집중하며 고객 가치를 창출하며 빠른 성장으로 목표로 하는 조직인지 아니면 어느정도 시장 궤도에 올라서서 신규 제품/서비스, 빠른 성장보다는 안정성에 집중하는 조직인가에 따라 해당 기업이 스타트업인지 아닌지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타 답변 : 저도 궁금합니다 / 고유의 기술과 역량을 가진 신생기업?? [다음 질문] 대표님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나요? 대표가 된 이후로 너무너무 힘듧니다. 하나하나 의사결정을 해야 하고, 팀원들을 케어해야 하고, 한편으로는 내가 흔들리면 안 되는데 어디 기댈 곳이 없으니 너무너무 외롭기도 합니다. 잠도 많이 못 자고,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이 안 오기도 하구요. 다른 대표님들은 이러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필진의 한 마디… (은지) 6회까지 발행하고 나니까 개편이 더 고민됩니다.... (성은) 이번주 첫눈 내리길 살짝 기대합니다. (정수) 2020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사장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민지) <스타트업>도 끝나고... 뉴스레터 소재에 대한 영감이 끊긴 것 같네요...영감 가득한 다른 콘텐츠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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