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책
<2022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저자 편혜영, 김연수, 김애란, 정한아, 문지혁, 백수린
344쪽 | 133*200 | 무선 | 소설 | 9788954677707 | 10,000원
일 년을 영글어 더욱 깊어진 일곱 개의 결정(結晶) 한국문학이 자부하는 오늘의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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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책 소식 (9월 26일~9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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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아 43호
저자 엘릭시르 편집부ㅣ엘릭시르
2022년 9월 30일 발행
240쪽 | 170*240 | 무선 | 잡지
9772384289005ㅣ15,000원
SPECIAL 방 탈출 게임
SPECIAL ‘재생산하는 몸’과 공포의 문학 : 유진
MYSTERY PEOPLE 『고양이의 제단』의 김묘원 작가, 『잠 못 드는 밤의 궁궐기담』의 현찬양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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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전, 운영전, 최척전, 상사동기
역자 정환국ㅣ문학동네
2022년 9월 27일 발행
352쪽 | 153*224 | 무선 | 소설
9788954688581ㅣ16,000원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어난 사랑
애정을 무기로 엄혹한 시대에 맞서다
환상성의 경계를 뛰어넘은
17세기 낭만주의 문학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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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것을 보았어
저자 박혜진ㅣ난다
2022년 9월 30일 발행
328쪽 | 130*224 | 무선 | 에세이
9791191859331ㅣ16,000원
“작품이 독자에게로 넘어오는 사이에 끝이 있다.”
편집자 12년 차 평론가 8년 차 박혜진 작가의 노트에 담긴 불멸의 엔딩 5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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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살만 루슈디ㅣ문학동네
2022년 9월 30일 발행
140*210 | 무선 | 소설ㅣ각 16,500원
[1권] 460쪽 | 9788954688277
[2권] 408쪽 | 9788954688284
20세기 문제작을 넘어 21세기 고전으로
세계문학사에 유일무이한 기록을 남긴 환상적인 이야기꾼이자 ‘표현의 자유’의 상징이 된 문제적 작가 살만 루슈디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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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2, 3
저자 하라다 히카ㅣ문학동네
2022년 9월 30일 발행
128*188 | 무선 | 소설ㅣ각 15,000원
[2권] 348쪽 | 9788954699785
[3권] 360쪽 | 9788954699761
하라다 히카, 일상에 작은 특별함을 심고 보편의 희망을 거두다
섬세함과 속도감을 아우르는 감각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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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밀
저자 요네자와 호노부ㅣ엘릭시르
2022년 9월 30일 발행
592쪽 | 125*188 | 양장 | 소설
9788954688536ㅣ18,500원
요네자와 호노부의 본격 미스터리 성찬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분게이 슌주 미스터리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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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에 어서 오세요
저자 매슈 베이커ㅣ문학동네
2022년 10월 5일 발행
544쪽 | 140*210 | 무선 | 소설
9788954684569ㅣ17,000원
모험, 사랑, 코미디, 범죄, 미스터리…
열세 개의 평행 우주를 종횡무진하는
짜릿하고 기상천외한 SF 멀티버스!
#SF #상상력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블랙코미디
#풍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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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는 가까이에 있다
저자 캘리 키넌ㅣ이콘
2022년 9월 30일 발행
296쪽 | 153*224 | 무선 | 경영
9791189318352ㅣ15,000원
스타 인플루언서 광고가 답일까?
모두를 만족시킬 진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세계
진정한 인플루언서는 브랜드 내부에 있다! 모든 조직 구성원을 핵심인력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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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상처받은 이를 구하는 건
결국 사람이다 |
'내일'만 생각하며 살아온 내가'오늘'을 살게 된 계기는 우울하지만,결과적으로 이것이 나를 달라지게 했고 살게 했다.⠀사람에게 상처받은 이를 구하는 건 결국 사람이다.이 책은 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더보기⠀📖 이현수 『마시는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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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안에 우리의 가장 좋은 미래가 담겨 있다.” _정혜윤(CBS 피디) 강력 추천!
[한겨레] "꾸미지 않은 야생, 받아들일 준비 됐습니까"
[동아일보] "환경 위한 인위적 개입, 잘못하면 상황 악화시키기도"
[경향신문] "멀쩡한 경작지를 '방치'했다... '야생'이 불러온 놀라운 기적"
[매일경제] "땅에 제발 아무 짓도 하지 마라" 대농장 지주의 제언
[서울신문] "아무것도 안 했더니 녀석들이 돌아왔다"
[한국경제] 그대로 두니 죽은 땅이 살아났다. 자연이 주는 조화와 영감
[국민일보] "경작 포기한 거대한 땅, 멸종위기 동물으 보금자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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