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 활동에 대하여 회원의 한줄평 ★아디는 불닭발이다. 처음에는 도전하기 쉽지 않지만 일단 시작하면 헤어 나올 수 없다!! (silentpower2) ★아디는 가시가 있는 선인장까지 기꺼이 품어주는 단체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서 함께하고, 함께 노력하기 때문에! (MinheeHwang) 선인장의 가시를 불닭발의 열정으로 품는 아디가 되겠습니다 ^^
공지: 채용마감 로힝야난민여성과 미얀마 메이크틸라 평화도서관 사업을 담당하실 반상근활동가 채용 마감되었습니다.
2018년 7월 총 수입: 66,585,301 원, 지출은 인건비와 사무실 임대료 등의 관리운영비 7,985,534원, 메이크틸라평화도서관 등 사업비로 40,635,537원을 지출했어요.
7월 한달 간 함지혜 ,유승룡 ,남은경 ,정미선님이 새롭게 아디에 가입하여 현 아디회원은 413명 입니다. 아디는 회원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시아분쟁지역의 현지활동가와 함께 인권과 공동체, 평화를 위한 아디의 활동에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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