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차별의 예외 조항을 살펴 봅시다 평등급행5호(2020. 8. 18.)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평등버스를 발견했다면? #반가워요_평등버스_지역 해시태그와 함께 평등버스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예. #반가워요_평등버스_춘천) 각 지역에 도착할 때마다 해시태그를 찾아갈게요~ 우리에게는 차별금지법으로 나눌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합니다. 1) 나에게, 우리에게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이유2)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맞서고 싶은 차별 혹은 기대 등 평등버스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실어주세요!
 박상훈 신부, 공동선을 허구로 만드는 자들은 누구인가? 우리는 언제쯤이나 우리 안팎의 다른 모습들과 친해질 수 있는가.공동선은 “자기완성을 더욱 충만하게 하고, 보다 쉽게 추구하도록 하는 사회적 삶의 조건의 총체라고 하는데, 허튼 트집을 잡아 공동선을 허구로 만드는 자들은 누구인가? 이주영, 유엔 인권기구들 ‘차별금지법 제정’ 한목소리 우리 사회에서 차별을 경험하는 모든 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나란히 서겠습니다. 차별에 맞서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차별은 제가 지키겠다고 다짐한 헌법적 가치와 인류 보편의 가치에 반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시민행동  1인시위 평등열차에 탄 사람들은 매일 이어집니다.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 8월 13일,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 촉구를 위한 2차 국회 오체투지가 진행되었습니다. 미래통합당 당사부터 민주당사까지 참가자들은 오체투지와 피켓팅을 통해 국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사진을 찍어준 장성렬님께 감사드립니다.
<평등급행>은 7월과 8월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집중행동기간 동안 차별금지법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직접행동과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발행됩니다. 수신거부 Unsubscrib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