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와 함께 풍요로운 가을 되세요!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11호
2018년 10월, 첫 번째 ACT! 입니다.
한국방송, 뉴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방향성
- 핵심은 결국 ‘방송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달려있다.  방송의 방향성을 바깥으로, 그리고 시민으로 돌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더 보기>>
미디어의 가치를 묻다
- 9월 11일 광주 사회적경제 미디어 혁신 컨퍼런스 '모두'가 열렸다. 10여 년 동안 꾸준히 버텨온 영역별 사례 소개와 미디어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지속가능한 미디어 생태계를 가늠한 컨퍼런스 ‘모두’ 현장을 소개한다.  더 보기>>
공동체미디어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 : 호주공동체미디어기금 CBF
- CBF의 지원은 방송국이 공동체방송국으로서의 성격을 지켜내고 공동체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이정표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사수> 
- 다큐멘터리 <사수>는 멀리서 보았을 때 단단하게만 보이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그들이 겪는 흔들림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한다.  더 보기>>
<더 블랙>이 기억하는 이름, '이남종'
- 고 이남종 씨는 “두려움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일어나십시오.”라는 말을 남겼다.  더 보기>>
영화를 만들며 성장하는 아이들
- 순천 월동초 <작아도 괜찮아> 제작기
- 전남 순천 월동초등학교는 80여년 역사에 학생 수 1천명에 달했지만 지금은 학생 28명의 '작은 학교'다. 영화 <작아도 괜찮아>는 통폐합 위기의 작은 학교를 학생, 교사, 마을이 힘을 모아 지키는 내용이다.  더 보기>>
서점과  다큐멘터리가  만나는 대륙, 씨네륙
- 동네 한편에 자리한 29년 된 대륙서점. 그저 책만 판매하는 서점이 아닌 우리가 좋아하는 영화와 음악을 이웃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동네책방으로 만들어 보고자 했다.  더 보기>>
"잘못된 걸 잘못됐다, 네가 말하고 왔던 날" - 남순아 감독
- 영화를 만들고, 그 안에서 평등한 관계를 구축하고,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고 또 받으며 노동하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수목을 만났다. 
- 잘 웃고, 강단 있고, 교육과 다큐를 좋아하는 15년차 활동가.  수목의 이야기가 끝날 즈음엔 수목의 동력이 바로 ‘사람’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단풍을 보고 울다 찾은 나를 지키는 방법은 덤이다.  더 보기>>
다큐멘터리는 영화다! 페이퍼가 무슨 쓸모람?
- 영화는 누군가에게 보여짐으로써 그 의미를 획득하게 되기 때문에 기획부터 배급까지 그 제작 과정에서 다양한 범주의 설득과 소통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  더 보기>>>
정원석 미디어 활동가
- 'ACT!'는 미디어를 받아들이는 저의 수동적인 태도를 변화시킨 또 하나의 미디어입니다.
윤가현 다큐멘터리 감독
- 'ACT!'가 미디어 활동가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면 좋겠어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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