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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겸 연구원이 희망제작소 펀드레이저로 일한 3년 동안 느낀 후원에 관한 고민, 깨달음, 그리고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미래를 공유합니다. 두 번째 편에서는 풀뿌리단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제작소만의 방법을 살펴봅니다.
[칼럼] 시민사회단체 펀드레이저의 고민과 희망 _ 두 번째 이야기
박다겸 연구원이 희망제작소 펀드레이저로 일한 3년 동안 느낀 후원에 관한 고민, 깨달음, 그리고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미래를 공유합니다. 두 번째 편에서는 풀뿌리단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희망제작소만의 방법을 찾아봅니다.
[이번 주 새 보고서] 지역청소년의 내-일 탐구와 모색
희망제작소는 2016년부터 청소년 진로탐색 활동으로 비수도권 지역 청소년들과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신에게 맞는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희망리포트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희망제작소 NOW] 시민과 함께하는 365일
[기획연재] 불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마이 밀레니얼 다이어리> 3편 욜로(YOLO), 탕진잼, 시발비용, 88만 원 세대, 중규직, N포 세대, 지옥고... 밀레니얼세대를 향한 수식어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이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건 수식어가 아니라는데요. 어떤 이야기일까요? 
[후기] 2030 노동 현실, 하나만 바꾼다면?
- <자비 없네 잡이 없어> 마지막 이야기 지난 9회에 걸친 좌담과 '3인 토크'에서 나온 2030세대 노동현실의 문제의식과 정책 대안을 정리하기 위한 전체 좌담이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이 꼭 필요한 정책으로 꼽은 3가지를 소개합니다.
이 메일은 희망제작소와 인연이 있는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희망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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