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한다면 정경유착과 국정농단의 역사를 되풀이하게 될 것이다.
제31호 / 2021.08.06.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는 한 세미나에서 “농지법과 관련된 여러 법률들을 보면 경자유전에만 너무 집착하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헌법에 명시된 경자유전의 원칙을 산업발전을 막고 있는 규제로만 인식하는 윤석열 대선예비후보의 편협한 농정인식에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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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동안 진행한 #공매도 재개 이후 30거래일 누적 공매도 투기거래 및 예외거래 상위종목 총 43개에 대한 조사 촉구 서명운동에 총 3,598명의 주주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경실련은 이 서명들을 탄원서와 같이 금융위에 전달했고, 불공정한 공매도 제도 개선 등을 위해 은성수 금융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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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보는 2021년 한국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공정, 능력주의, 이대남, 그리고 주거문제까지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오페라의 유령> 속 가면으로 가려진 팬텀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 팬텀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팬텀>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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