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사회적경제 연대!                                                          소식지 6호  2019. 04.

[심층진단]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기후변화 문제와 더불어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점차 심각한 전 지구적 환경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분해 플라스틱이란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빠른 시간 안에 생물분해에 의해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도록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을 말합니다. 그런데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플라스틱의 대안이 되기 위해 검토해야 할 점들을 짚어보았습니다. (사진 출처 : NOAA 미국 해양대기청)  
[동향과 이슈]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위한 5대 시민실천운동
1인 가구 증가, 배달문화 확산 등의 소비문화 변화에 따른 1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및 시민단체들과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1회용 컵’, ‘1회용 빨대’, ‘비닐봉투’, ‘배달용품’, ‘세탁비닐’ 등 5대 품목을 중심으로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획연재] 해외 자원순환마을 - 미국 샌프란시스코
북미대륙에서 최고의 쓰레기 제로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시는 2009년 조례를 제정하여 폐기물을 3종 수거함을 통해 재활용과 퇴비화가능폐기물, 매립처분폐기물로 분리배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유성규 노무사의 사회적경제 이야기]
[조합원 소개] 사회적기업 (주)터치포굿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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