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작가가 만드는 여성 서사를 전하는 뉴스레터
#91 자기만의 방과 500파운드
들불레터
💬 한마디로 말하면? 여성 작가가 만드는 여성 서사를 전하는 뉴스레터
🕘 언제 보내주나요? 열흘에 한 번
울프부터 애트우드, 르 귄, 솔닛과 정세랑에 이르기까지. 한 발짝 앞서서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글을 써 내려간 여성 작가들을 생각하면 저는 한껏 용감해지곤 합니다. 뒤를 따라가는 여성으로서, 이들 덕분에 더 다양한 '나'를 상상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구독자님에게도 용기와 레퍼런스가 필요하다면 <들불레터>를 구독해 보세요. 열흘에 한 번 전하는 국내외 여성 작가들의 책과 소식은 책장 넘어가듯 쉽게 읽히지만 분명하고 깊은 사유를 전합니다.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글쓰기를 지속하고 있는지, 또 여성 서사가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다채롭게 만드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에디터. 모닥치기
여성들의 목소리가 하나 둘 작은 불씨로 모여 들불처럼 세상에 번질 수 있길 희망하며,
한 달에 세 번,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 <들불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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