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웹진 결
2021년 우리의 남은 날들 올해가 벌써 보름도 채 남지 않았네요. 2021년
12월을 30년 뒤에 돌아본다면, 어떤 기억들이 남을까요? 남은 날들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요? 한 해의 마무리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다양한 매체로 옮긴 온라인 전시를 감상하는 건 어떨까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 30년을 맞아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위안부' 피해자의 구술과 기록을 통해 그 분들의 잊혀진 사연과 일생을
글, 사진, 노래, 거주지
복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하고, 지역 내 생존자의 현재 목소리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VR)과 온라인 전시관을
활용하여 시공간에 관계없이 온라인에서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함께 보시면 좋아요  이용수 선생님 방문기 '아니, 기뻤어요'
앞서 소개해드린 전시가 열리는 공간 희움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이 어떤 곳인지 궁금한가요? 희움 역사관의 입구부터 천천히 살펴보고
최근 희움역사관 인근으로 거처를 옮기신 이용수 선생님과 만나는 과정을 김리라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교육홍보팀원의 글로 만나봅니다. 🧶 구독자 만족도 조사 이벤트
🧶 더 알아볼까요? 읽을 거리 | 최근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다룬 이야기들을 모아봤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