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
우리의 일상생활이 점점 변해가고 있는 요즘, 여러분의 일상의 페이지는 어떻게 채워지고 있나요? 에어프레미아의 Premian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첫 취항과 운항증명(AOC)을 위해 일상을 뜨겁게 보내고 있어요🔥. 모든 부서가 손을 맞대어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여러분의 아름다운 여행의 한 페이지를 함께 채우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바로 4월 30일, 에어프레미아의 1기 객실 승무원들의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객실승무원 수료식, Premian way로 센스있게 ! ✨ 수료식 전 투표를 통해 모든 에어프레미안의 귀감이 되준 Best Premian(최신효, 김예은 객실승무원), 훈련 기간 중 남몰래 도움을 준 보이지 않는 손👋🏻 Crew (이승민, 한희지 객실승무원)를 선정했습니다. 또 훈련기간 동안 성적이 가장 우수했던 승무원들은 Smart Premian(김유미, 이민영 객실승무원)으로 선발되었어요! 오랜 시간 동안의 훈련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자리 였던 만큼 많은 Premian들과 함께 서로 축하하는 모습에 보는 저까지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One Team, One Dream 👍 Best Premian으로 선발된 최신효 객실승무원은 훈련 중 힘든 순간이 있을 때 마다 서로 다독여주는 동료들의 모습을 보며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AIR PREMIA 다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다른 수상자들도 모두 입을 모아 내 일처럼 동료의 일을 생각해주고, 돕는 자세가 바로 에어프레미아의 매력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렇게 객실승무원들은 단단한 원팀(One Team☝🏻)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고 있어요.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Premian Crew 와 함께하는 여행, 벌써 설레는 군요🤔!
✌️ 에어프레미아가 주목한 이번주 뉴스 (Welcome Back!)  앞으로 우리의 여행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Covid-19의 백신 접종이 연일 뜨거운 감자인 요즘, 우리의 여행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고 있어요. 무착륙 관광비행, 도심 속 기내식 카페처럼 해외 여행을 가지 않아도 여행의 설렘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참 많이 생겨났습니다. 조금씩 현실이 되가는 해외여행의 꿈 🌴 이렇게 상공만 휙- 다녀오는 '무 착륙 비행'도 좋지만, 이제는 진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그 날이 곧 온다고 합니다. 국내 여러 여행사에서 하와이, 괌, 몰디브와 같은 휴양지로 향하는 '진짜' 해외여행 상품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두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하는 여행상품으로 출국 전 반드시 쿠브(COOV)로 백신접종 완료를 증명해야 한다고 해요🧪. 지난 4월, 질병관리청은 백신 예방접종 증명서 쿠브(COOV)를 발급 했습니다. 앞으로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백신 접종 증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면 마치 꿈만 같았던 해외여행도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둘~이 되어버릴 여권! 🎵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은 2회의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들이 신분증처럼 접종 완료를 직접 증명 하도록 하는 디지털 증명서입니다. 국가 간 협약을 맺어 백신을 접종한 자국민들이 상호 국가에 입국 할 때 자가격리 하지 않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유럽연합(EU), 미국, 호주 등 세계 각국이 백신 여권 도입에 대해 논의 중이며 일부 국가는 이미 시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백신 여권이 상용화 되는 그 날이 온다면, 우리는 이제 해외여행을 갈 때 하나가 아닌 두개의 여권을 꼭 챙겨야 할 것 같네요 🤔 ! 🥨 Hope to See you again, 프레즐! 프레즐(Prezzle) 여러분, 오늘 객실 승무원 수료식과 백신여권 이야기는 즐거우셨나요? 온라인에서도 기내에서도 항상 우리 프레즐과 즐거움을 완성 하고 싶습니다. 함께 해주실거죠 👍 ? 다음 뉴스레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운항증명(AOC)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따끈따끈한 운항증명 준비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그럼, 그때까지 hope to see you again soon 👋🏻 새로운 항공 경험에 대한 소식, 나 혼자 보기 아깝다면 지금 생각나는 이들에게 이 이메일을 전달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