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대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일합니다 당당한 사회복지사! 단단한 사회복지사협회! 2021년, 힘들고 어려웠던 한 해였지만, 사회복지사의 권익, 처우개선, 전문성 향상 등 협회는 회원님들과 함께 달리며 사회복지사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협회의 모든 일이 회원님들의 참여와 관심 덕분에 힘차게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2021년 우리가 함께한 일들 1. 대전사회복지사가 행복하게 일하는 현장을 위해 유급병가제도 도입, 국비시설 가족수당 신설, 명절휴가비 인상 등의 처우개선을 실현했습니다. 2. 일휴식양립지원을 위해, 2020년 도입된 장기근속휴가제도, 자녀돌봄휴가, 보육휴가 등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3. 사회복지 정책의 변화를 알리고, 현장의 다양한 인식개선을 위해 행동하며, 권익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성명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4. 사회복지사가 안전하고 보호받는 현장을 위해 위기대응역량강화 매뉴얼을 개발하고, 보급했습니다. 5.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아동인권옹호가와 성년후견인 양성을 위한 교육을 개발하고 지원했습니다. 6.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보수교육개발(온라인, 오프라인), CEO 전문교육, 사례관리 교육 등의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7. 신입사회복지사를 위한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떡잎사회복지사 발굴 활동을 하며 신입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와 격려의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8. 사회복지사의 법률 노무 등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권익상담소를 새롭게 개설하며,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9. 사회복지사의 직무외상 지원, 사회복지사의 소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개발하고 운영했습니다. 11. 150개 기관을 방문하여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12. 홍보 플랫폼의 변화를 통하여 회원에게는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널리 알리는 등 소통의 장을 확장했습니다. 13. 사회복지사의 기쁨을 축하하고, 슬픔을 위로하며, 오랜시간 사회복지 현장을 위해 애쓴 선배사회복지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함께할 때, 우리의 힘은 커지고 더욱 빛이 납니다 협회는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회원의 회비는 사회복지사를 위한 권익증진, 전문성향상, 회원네트워크 활동을 위해 쓰여집니다. 협회는 회원의 힘으로 운영됩니다. 협회의 든든한 힘은 바로 사회복지사 당신입니다. 사회복지 현장의 사회복지사, 사회복지 현장 활동은 하지 않지만 사회복지의 힘이 되주는 사회복지사, 협회는 "사회복지사"가 모여 세상을 변화하는데 앞장섭니다. 사회복지사가 힘 받는 세상, 더 좋은 현장을 만들기 위해 2022년도 함께해주세요 당당한 사회복지사, 단단한 대전사회복지사협회는 회원님의 참여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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