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고 문중원 기수는 마사회 부정경마와 채용비리 의혹을 제기한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금까지 부산경마공원에선 기수 4명과 말관리사가 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명이 유서를 남겨 마사회를 비판했다. 
유가족은 장례를 치르지 않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고인 시신을 안치한 채 마사회에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일과건강 등이 참여하는 ‘故 문중원 기수 죽음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책 마련 마사회공식 사과·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LG헬로비전 고객센터 작업환경 노동안전 긴급 실태조사 결과발표 토론회
지난 1월 21일 (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감담회실에서 'LG헬로비전 고객센터 작업환경 노동안전 긴급 실태조사 결과발표 토론회'가 열렸다. 한인임 일과건강 사무처장은 토론자로 참여했다. 
위험의 외주화 금지 국가인권위 권고 이행 및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요구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지난 15일(수) 오전 10시 일과건강 등은 서울 중구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위험의 외주화 금지 국가인권위 권고 이행 및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요구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을 열었다. '위험의 외주화'를 막기에는 미흡하는 논란 속에서도 산업안전보건법 전부 개정안 이른바 '김용균법'은 16일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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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안전뉴스 (2019년 12월 20일~2020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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