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8
예술적 하루를 위한 작은 쉼표,
안녕하세요. 한국경제신문 문화스포츠부 김희경 기자입니다. 

 '7과 3의 예술'에서 7과 3은 도레미파솔라시 7계음, 빨강 초록 파랑의 '빛의 3원색'을 뜻하는데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시키는 예술은 모두 7계음과 3원색으로부터 탄생합니다.
 '7과 3의 예술'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공연이나 전시 등을 살펴보고,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낸 예술가들의 삶과 철학을 경유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를 채워줄 작고 소중한 영감을 전합니다. 

<서른 세번째 편지>

구독자 대상 설문조사
                        +커피 교환권 증정 이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7과 3의 예술'을 꾸준히 구독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엔 특별히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뉴스레터의 발전을 위한 간단한 설문조사(총 3문항)에 참여해 주신 분들 가운데, 총 20분을 추첨해 커피 교환권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아메리카노 1잔 교환권을 드리며, 10월 15일 금요일 발송 예정입니다. 설문조사를 원하시는 분께선 아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앞으로도 '7과 3의 예술'은 좋은 글과 음악, 그림으로 매주 금요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경 한국경제신문 문화스포츠부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예술경영 겸임교수.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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