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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이메일 테스트
2019. 10. 15
더케이뷰티사이언스가 뉴스레터를 '살짝' 선보입니다. 당분간은 ‘파일럿 프로그램(Pilot Program)’이라서 비정기적이고, 형식이나 내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독자 여러분의 소감과 조언을 부탁드려요. 의견은 office@thekbs.co.kr로 보내주세요. 😉 ✋✋✋ 한 가지 알려드릴 것은~~이 뉴스레터에서 밑줄친 부분을 누르면 기사 링크로 연결됩니다. 자~그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매거진이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Vol. 01~06) 소개한 화장품 R&D 연구 성과를 모았어요. 이 리스트에 빠진 콘텐츠도 있으니,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매거진을 한 권 한 권 살펴 보셔요.
제목이 안눌러지는게 있지요? 위에 힌트를 드렸지만, 밑줄친 부분을 누르면 기사 링크로 연결됩니다. 그러니까 밑줄이 안쳐진 부분은 기사 링크가 안됩니다. 온라인으로 읽을 수 없다는 얘기지요~~~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매거진을 구해서 읽어야 해요~. 잡지 구독을 신청하면 회사나 직장, 학교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어요. 온라인 유료 회원 가입도 가능해요~. (내년부터는 국내 유명 서점에서도 구할 수 있을 거에요.)
👍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매거진
Vol. 01~06 콘텐츠 안내
더케이뷰티사이언스는 매월 매거진을 발간하고 있어요. 지금 11월호를 편집하고 있으니까 곧 받아볼 수 있어요~~ 참~~~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웹사이트에서는 실시간으로 다양하고 깊이있는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Editor's letter
원료산업이 자신들의 권익과 이익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
한 때 갑甲으로 불리는 제조사들은 원료와 부자재 및 OEM 등 을乙(협력업체)들의 모임을 곱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 봤습니다. ‘가격 담합 우려’가 주된 이유라고 들었습니다. 거의 모든 정보가 공개돼 있을 뿐 아니라 치열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요즘 현실에 비춰 볼 때 이치에 맞지 않는 기우杞憂일 뿐입니다. 👉 전체 글 읽기 😏 다른 소식도 전할게요.
😄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조금 지난 소식이지만 알아두면 좋아요~ 박물관·미술관에 입장하기 위해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입장료에 대한 소득공제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됐네요. 도서 구입, 공연 관람비는 작년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고요.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소득공제는 기존 도서·공연비 소득공제와 같이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적용됩니다. 공제율은 30%, 공제한도는 도서·공연비 포함 최대 100만 원이라는군요.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일’을 하는 화장품산업 일꾼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요~~~.
😄👰 🙆 한 가지 알려드릴게 있어요. 이 뉴스레터에 독자 여러분이나 친구, 선배, 후배, 지인의 결혼, 승진, 부음, 이전, 개업, 행사와 같은 소식을 담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화장품·뷰티 산업계에 계신분들이 함께 공유할 만한 소식으로요~~ 청첩장이나 초대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됩니다. 메시지만 남겨도 되고요. 다만, 보내는 분 이름과 연락처를 꼭 남기셔요~~ office@thekbs.co.kr로 보내주세요. 예를 들어볼까요~ “이옥섭 SK바이오랜드 부회장님의 '산업포장'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후배 OOO 올림" “이OO 대리 결혼 축하해~ 나도 결혼하고 싶다~~~~아~~~ –
OOOO코스메틱 동기 OOO” “승진 축하해~~ 더 승진하면서 오래 오래 다녀라~~~" – 친구 OOO” 그럼 다음 뉴스레터에서 만나요~~~ 😊😉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드림
더케이뷰티사이언스(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39, (비산동) 신안메트로칸빌딩 318호 (우 14047) 전화 031-689-3070 팩스 031-689-3071
이 뉴스레터를 지인들에게 전해 주셔요~~ 좋은 건 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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