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34주년 기념으로 복지관의 사계절이라는 주제로 사진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복지관에 대한 애정을 담아, 코로나 이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많은 사진들이 제출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어렵사리 몇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추억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고, 우리들 곁에는 추억을 함께한 이웃들이 있습니다아직 시작이란 이름이 유효한 2, 건강하게 잘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최우수상] 김은희
"활짝 핀 철쭉꽃이 너무 예뻐서 나도 같이 예뻐지고 싶었어요" 

[우수상] 안미현
“10월의 어느 멋진 날,
하늘과 복지관이 너무 예뻐서 퇴근길에 찍어둔 사진입니다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파이팅!”

[장려상] 구혜경
복지관 체육관에서 클라이밍할 때가 가장 좋았던 추억입니다
아현이에겐

[장려상] 박경아
복지관 봄풍경이예요

[장려상] 박계분
“수영대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장려상] 정유현
“봄은 수줍은가 봄"

[장려상] 염건이
“눈과 함께, 겨울과 함께, 
 어서 빨리 복지관이 그리워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