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_교육격차 #의사파업 #재난지원금

2020-09-15 No.678 

팬데믹 시대, 독자들의 더 나은 읽기 체험을 돕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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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교육 현장에서도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어찌어찌 수업시수를 채워오기는 했다지만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으로 이뤄진 수업이 제대로 학습의 매개체 구실을 하고 있는지, 학생들의 삶에는 어떤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 궁금증을 실증적으로 풀어보기 위해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경기도 내 초중고 800개 학교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긴급히 입수해 소개합니다. [변진경 기자]

서구 복지국가의 황금기라 일컬어진 1960년대 유럽과 북미에서도 의사 파업이 수차례 일어났습니다. 주로 의료보장 확대나 보건의료 개혁 조치에 반대하는 파업이었죠.
그런데 1962년 캐나다에서 2020년의 한국 상황과 비교해 낯설지 않은 의사 파업이 벌어집니다. 메디케어 확대를 저지하려는 의사들이 전면 파업에 나섰던 건데요. 그 결과는 어떠했을까요[김명희의 건강정치노트]

선거에 연거푸 4번을 졌습니다. 차세대 주자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생존을 걱정할 상황까지 내몰린 보수는 외부에서 비대위원장을 불러들이고 당명을 바꾸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 보수에 과연 미래가 있을까요.
천관율 기자가 김세연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보았습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차기 대선주자로 ‘40대 경제 전문가를 말하자마자 한동안 이름이 오르내린 보수의 몇 안 남은 기대주입니다.  [천관율 기자]

나라가 빚을 늘리는 것을 이렇게까지 두려워해야 할까요?  

아베노믹스로 시작해 아베노마스크로 끝났다”. 아베 그 후는...

보수적인 성교육을 하는 한국에서 왜 성범죄가 더 잦을까요?

<체공녀 강주룡>으로 데뷔한 작가가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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