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노인 #베이비부머 #공정3법

[오늘 나온 시사IN]  2020-10-12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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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노인'의 시대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인구구조가 급변하면서 '젊은 노인' 세대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올해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시작인 1955년생이 65세에 접어드는 시기이기도 하죠.
이들 '젊은 노인'은 이전의 시니어 세대와 무엇이 이들은 다를까요. 한국사회는 이들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임지영 기자  

대기업 임원으로 일하다 퇴직한 뒤 낮에는 택배 상하차 일, 밤에는 동양학 공부를 하는 61년생 강찬영씨, 노인 차별의 현장을 목격한 뒤 '노년유니온' 창립 작업에 나선 66년생 고현종씨, 나이 쉰을 전후해 상담 공부를 새로 시작하면서 50플러스 세대의 생애설계 컨설턴트로 제2의 삶을 시작한 63년생 조기훈씨...'노후의 재구성'을 고민하며 새 삶을 만들어가는 5060 당사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임지영 기자

집이 가장 사적인 공간이라면, 죽음은 가장 사적인 공간이다 -장일호 기자

기업 지배구조를 바로잡자는 3법 논의를 따라가다 보면 삼성이 있다  -천관율 기자


니트컴퍼니는 백수도 소속감을 가지고 싶어하는 데서 착안한 회사다  -송지혜 기자


내게 왜 '작가'가 아닌 '주부'라는 직함을 사용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한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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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사IN 인공지능 콘퍼런스
팬데믹 시대, 
인공지능(AI)과 교육

일시:2020년 10월19일(월)
발제자:니콜라 사디라크(IT 교육 혁신기관 에콜42 공동 창립자)
사회: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패널:차상균(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
       조규찬(네이버 커넥트재단 이사장)
       이영호(서울 영도초 교사)
       이종흔(매스프레소 대표)
참가방식:<시사IN> 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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