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혹시 나도 ‘금융 문맹’ 아니겠지?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세계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는 미국의 경제학자, 앨런 그린스펀의 말입니다. ‘금융 문맹’이란, 금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돈의 활용과 관리가 서툰 사람을 뜻하는데요. 설마 ‘나는 아닐 거야’라고 생각하시나요? 통계에 따르면 오늘 당신이 출근길에 마주친 10명 중 9명은 ‘금융 문맹’이라는군요.
‘잃어버린 30년’의 경제 굴욕을 겪고 있는 일본.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나라 상황도 일본의 1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국은 오랜 시간 동안 ‘불로소득’을 부정적으로 인식해왔습니다. 이로 인해 노년 빈곤율은 무려 50%, 은퇴하지 못하는 나라 순위에서도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금융 문맹 퇴치를 시작한다면, 일본과는 다른 결말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금융 전문가 존 리가 말하는 부자의 조건은 ‘나를 위해 일하고 있는 돈’이 있는 사람입니다. 육체 노동력은 언젠가 늙고 병듭니다. 그러니 노동을 통해 벌지 않는 순간에도, 내 자본이 수익을 창출해야 진정한 노후준비가 된 셈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내 자본을 일하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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