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잘 지내셨나요? 대학알리 편집국장 박주현입니다.
개강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방학이라는 휴식 시간은 단숨에 떠나갔지만,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레죠. 대학알리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변화를 위한 TF'를 중심으로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정비 중이랍니다. 앞으로 님에게 더 나은 대학알리를 보여드릴게요 !
다음 대학알리 뉴스레터는 다음 달 14일 점심에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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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칼럼 연재
이번 대통령 선거는 ‘87년 개헌 이후 최악의 선거’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고개 돌리지 않고 우리 20대 목소리가 세상에 소멸되지 않기 위해 크게 외칩니다.
[20대, 대선] 칼럼 연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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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법원에 의해 명지대학교 학교 법인 '명지학원' 회생절차가 중단됐습니다. 학교가 파산할 위기에 처한 건데요. 혹여나 학교가 문을 닫을까 명지대 학생들은 불안합니다. 최은서·송유진 기자가 명지대 총학생회 측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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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곳에서 임용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주교대 교육학과 이준호 씨는 홀로 '공부시위'에 들어갔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송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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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의 해결책으로서 현금성 복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성과 실효성을 꼬집은 우려가 많죠. 진정으로 청년을 위한 현금성 복지를 실현하려면 어떤 방향을 나아가야 할까요. 이동윤 기자가 설명합니다.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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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월요일 오후 12시마다 대학사회를 알려드릴게요.
뉴스레터 만든 사람 주현😀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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