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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소식지 제105호
2021. 7. 28.
희망법활동
[
승소소식
]
법원
, "공익신고자
에 대한 보복적 전보는 위법"
KT는 회사의 부당이득 혐의를 신고한 공익신고자를 보복적 의도로 원거리 전보 조치했습니다. 최근 이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은 이 전보 조치가 불법행위임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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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기자회견 기소유예처분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합니다.
지난 해 10월 청와대 분수대 앞 기자회견을 개최한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활동가들이 집시법 제11조 제3호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처분을 받았습니다. 활동가를 대리하여 기소유예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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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제도 개혁 논의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대법원 상고제도 개혁 논의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점들은 무엇인지,
지난 7월 15일 '상고제도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의 서선영 변호사 발표 내용을 요약하여 전합니다.
/
사진 대한민국 법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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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공익인권법 실무학교>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제9회 공익인권법 실무학교가
지난 7월 4일과 5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
되었습니다. 깊이 있고 몰입도 높은 강의와 참가자 분들의 열정적인 질의과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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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생각
'트랜스젠더 선수' 논의의 장 필요
도쿄올림픽은 트랜스젠더 선수가 처음으로 참가한 올림픽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트랜스젠더 선수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지만, '모든 사람을 위한 스포츠'라는 정신 아래 논란이 아닌 논의의 자리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박한희 변호사는 말합니다. /
사진
Morning Consult illustration by Samantha Elbo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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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
요즘 희망법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7월에 있었던 희망법의 다양한 활동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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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과 후원
희망법살림
2021년 6월의 수입과 지출 내역입니다. 보내주신 후원으로 이번 달도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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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현황
2021년 6월 한달 동안 모두 두 분의 회원이 새롭게 희망법에 가입하셨습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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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리스트' 희망법을 채워주세요!
종종 희망법을 아끼는 분들께서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물어봐 주십니다. 이에 감사의 마음으로 위시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지원에 힘입어 더욱 활발한 활동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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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희망법
[JTBC] 현장 경험 10년에도... 실력 안 묻고 "학교 어디 나왔어?"
[국제신문] 류제성의 페미니즘을 읽다 <6> 성별 이분법과 이성애 중심주의를 넘어
[법률방송] "1인당 1년에 3,693건, 대법원 상고사건의 '10초재판'... 대법관 50명으로 늘려야"
[아시아타임즈] 괴롭힘 금지법이 만능 아니다... 내부 성찰 감시 선행돼야
[경향신문] "법관 임용 경력 10→5년 이상 완화" 법안소위 통과…"법조일원화 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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