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리딩 기업이 대거 참가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BMI, BS Systems, Burg-Wächter, Eibenstock, Fischer, Hailo, Hazet, Hettich, Knipex, and Krause. Oribis Will, Padre, Pferd, Prebena, Reyher, Scheppach, Schwaiger, Rennsteig, Testboy, Völkel, Wezag, Wiha, Witte Tools 등 쟁쟁한 독일제 공구 '손맛‘을 볼 기회다.
통상 참가사 해외비중 70%를 웃도는 아이젠바렌메쎄의 국제성은 2024년에 더욱 돋보인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Proxxon을 필두로, Apex, Annovi Reverberi, Central Lobão, Diager, Edeco, Fisch, Index, Kubala, Kyocera, Nardi Compressor, Prosperplast, Rapid, Skil, Stanley, Varo, Ambrovit, Inter Abrasive, Kapriol, and Lusavouga 등 해외시장을 이끄는 주요 기업은 전부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를 비롯한 25개 사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타포린, 건축 자재 및 공구는 한국이 해외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분야다.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중소벤처기업부)‘으로 선정된 스타트업 맥파이테크는 '레이저측정기'로 첫 참가를 알린다. 코리안 프리미엄에 힘입어, 한국의 수출 주력 제품군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