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들을 '쇼핑'하는 한 바꿀 수 없습니다."
정식으로 허가를 받지 않은 업자가 동물을 번식시켜 판매하는 것은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범죄이지만, 강아지공장과 펫숍의 카르텔은 여전히 ‘온라인 홍보’라는 돌파구를 통해 ‘분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가정분양, 과연 믿을 수 있는 걸까요?
함께 보고 읽어요
반려동물과 살아가려면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반려인에게 필요한 정보와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 이슈 짚어보기
🏝 휴가 / 여행
✦ 우리동생 동물병원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입출국 (해외여행, 이민 등) 에 필요한 모든 검사와 서류 대행이 가능합니다.
🤝 동물권 / 캠페인
7월, 우리동생의 프로그램
님이 만나고 싶은 사람과 참여하고 싶은프로그램을 찾아보세요. 우리동생의 모든 활동은 조합원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작가와의 워크숍] 멍냥이 스탬프 만들기 with 윤나리 그림작가
오는 12일 금요일 저녁, 윤나리 그림작가와 (작품 리스트) 함께 참여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엽서 반 정도 사이즈의 스탬프 안에 사랑스러운 나의 반려동물을 담아보세요. 멍냥이들의 얼굴로 도안을 그려 스탬프를 만든 다음, 진행 속도에 따라 자수를 덧붙여 카라를 만들거나 액자를 만들 예정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너의 시간은 나의 시간보다 빠르지만』은 퇴사 후 활로를 찾아 독일과 제주도로 떠났지만, 여전히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 새별 작가가 길을 잃고 헤매던 제주견 달로와의 만남을 통해 겪은 회복의 기록을 윤나리 작가의 그림으로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책의 주인공들을 실제로 만나 작업 뒷이야기부터 달라진 삶에 대한 시각과 태도를 나눠봤습니다.
<친환경 배변봉투 무료 배포>
산책할 때 꼭 챙겨야 하는 물품 중 하나가 배변봉투죠. 환경까지 생각하는 우리동생 배변봉투는 종이로 제작하여 별다른 도구 없이도 배변을 한 번에 담을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배변봉투 배포처를 확인하시고,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물론 마포구에 있는 카페, 책방, 공유사무실 등에 방문하실 때 챙겨가세요.
믿을 수 있는 동물의료기관을 협동으로 만드는 우리동생
반려동물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우리동생 조합원 가입 상담을 추천해주세요. 2019년 7월 11일 기준, 사람 조합원은 2,027명, 동물 조합원은 3,482마리입니다.
🔸 조합원의 혜택과 자격 >> bit.ly/2LeLc0A
우리동생의 뉴스레터를 주위 반려인들에게 소개해주세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 우리동생 소식과 함께 반려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 뉴스레터 구독 신청 >> bit.ly/2RLsaiQ
우리동생 뉴스레터에 바라는 점이나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알려주세요. 다음 뉴스레터에서 반영하고 소개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