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상상프로젝트가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문득 1,2년차 친구들의 근황이 궁금해졌습니다. 갓 스무살이 된 친구들은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2 0 1 8 년  5 월  뉴 스 레 터 | V o l . 4 7 2

인터뷰 : 서명원/이동연/한가현 님
스무살, 1도 모르겠는 내-일
내-일상상프로젝트가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문득 1,2년차 친구들의 근황이 궁금해졌습니다. 갓 스무살이 된 친구들은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오피니언 : 박진숙 '소풍가는고양이' 대표
진로라는 이름의 '길'
진로는 여러 번의 일과 배움, 경험으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10대와 20대 때 평생 진로를 결정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진로=직업'이라고 여기며, 하루빨리 결정하라 다그칩니다.

카드뉴스 : '스토리팜' 이야기
농촌에서 꿈꾸는 내-일
농업인을 꿈꾸는 장수군 고등학생들이 농촌에서의 내-일을 꿈꾸며 신나는 작당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스토리팜'인데요. 농사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자부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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