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9. 07  ㅣ  제 22 - 115호
[소재 속 과학]
쓰레기는 적게, 마음은 크게!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추석 선물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매년 이맘때면 추석 선물을 두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하지만 화려하고, 거창한 포장에 내용물은 비슷비슷한 선물을 매년 주고받다 보니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한 게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 텐데요. 그렇다면 올해는 감사의 마음은 크게, 쓰레기는 적게 만들 수 있는 친환경 추석 선물을 준비해보는 걸 추천해요.
 
[생활 속 과학이야기]
사랑해~ 뽀뽀를 하면 감기가 옮을까?
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애정표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행동 뽀뽀! 그런데 감기에 걸렸을 때 뽀뽀나 키스를 하면 감기가 옮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말 뽀뽀나 키스를 하면 감기에 옮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역사 속 과학이야기]
조선시대에 일어난 사건의 범인을 찾아라!
범죄가 발생했을 때 과학수사로 사건을 해결하고 범인을 찾아내는 직업을 프로파일러, 즉 CSI라고 합니다. 그런데 CSI처럼 범죄 사건을 보고 수사하는 직업이 현대 사회에 들어 새롭게 생긴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조선시대에는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조사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멘토의 비법]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직장인 말 습관
‘말이 먹힌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직장생활에서 나의 의견이 동료에게 잘 전달되고 공감을 얻으며 결국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유능한 직장인의 핵심 소통 기술입니다. 단순히 ‘열심히’가 아닌 ‘제대로’ 설득해야 의미가 있다는 말이죠. 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신뢰의 말하기'입니다. 그렇다면 신뢰의 말하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Copyright © 2022 Huvis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강남구 학동로 343 더피나클강남 12F

구독하기    ㅣ    수신거부    ㅣ    이메일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