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리안 5월 뉴스레터 🖐️ 5월 뉴스레터 미리보기!
- 데이터 시각화는 왜 하는 건가요?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함일까요.
- 나는 토스에서 원하는 데이터 분석가일까?
- VOD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SQL을 배워봐요!
- 데이터 분석가 면접 보러가서 내가 해봤던 질문 1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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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는 왜 하는 건가요?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함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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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화는 왜 하는 건가요?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함일까요.
- 분석 산출물에 대한 시각화 진행 시 어느 정도까지 이쁘게 만들어야 할까요?
- 데이터 분석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데 분석 결과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막막해요.
- 설득 가능한 대시보드가 따로 있을까요? C 레벨용과 내부용 대시보드는 다를 것 같은데, 어떤 포인트에서 중점을 둘까요?
-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시각화는 어떤 것일까요?
- 현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 시각화 툴은 무엇인가요?
데이터리안 5월 세미나를 신청하신 분들이 남겨주신 질문인데요, 저도 데이터 분석가 취업을 준비하며, 분석가로 일하면서 고민했던 내용들이라 공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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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설득의 시작, 데이터 제대로 보여주는 법]
이라는 주제로 데이터 시각화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1부 강연에서는 25년 차 UX 디자이너와 7년 차 데이터 분석가에게 '데이터 제대로 보여주는 법'을 배울 수 있고, 2부에서는 위 질문에 대한 연사분들과 데이터 분석가 패널들의 생각도 들으실 수 있어요. 데이터 시각화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랜선 선배들에게 팁을 배우고 싶다면 5월 31일 화요일 저녁 7시, 5월 세미나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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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스에서 원하는
데이터 분석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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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가 취업,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준비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하는 질문을 종종 보는데요, 이를 점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채용 공고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사람이 필요해요'라는 것을 알려주는 가장 공식적이고 정확한 자료이기 때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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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데이터 분석가가 채용 공고를 읽어봤습니다.
토스의 데이터 분석가 공고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지원자라면 어떤 부분을 눈여겨봐야 하는지 이야기해봤는데요, 토스 채용 공고는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었습니다.
- 이력서 작성 가이드 제공
- SQL은 필수, 태블로는 옵션
- 단순 쿼리 머신에서 탈출하고 싶은 전략가들을 위한 포지션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 혹은 직무 전환을 준비 중이신 분들이라면 아래 영상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Spoiler! 오늘 저녁 8시에는 당근마켓 편이 업로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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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SQL을 배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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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회사의 데이터 분석가 채용 공고에서 SQL을 항상 볼 수 있는데요,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하고, 그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져오기 위해서 SQL이라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분석가에게 SQL 스킬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데이터리안에서도 SQL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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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만 진행되던 수업을 이제 VOD로도 수강하실 수 있어요.
SQL 데이터 분석 캠프 VOD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완강 시 VOD를 평생 소장할 수 있어요.
- 예습, 복습도 내 맘대로,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어요.
- 주 1회 집중 학습 시간에 현업 데이터 분석가 강사, 조교님과 무제한 질문답변을 할 수 있어요.
-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예제들로 실전 SQL 쿼리를 배울 수 있어요.
캠프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너무 바빠서 진도를 못 따라갈 것 같아 망설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번 기회에 VOD로 수강해보세요. SQL 문법은 물론 현업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분석 프레임워크를 학습하고 실무에서 바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법인 카드 결제 및 지출 증빙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얼리버드 할인이 6/2(목)까지 진행 중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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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가 면접 보러가서
내가 해봤던 질문 14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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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질문을 해야 할지 몰라서 우물쭈물해본 적 있으신가요? 면접 보는 족족 떨어지던 제가 자신 있게 면접 썰을 풀기까지 쌓아온 경험을 조금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잘하던 사람은 어떻게 해야 잘하게 되는지 알려줄 수가 없잖아요? 면접에서 ‘이 친구, 일 좀 하겠는데?’ 하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질문하기 팁!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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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질문보다 그 회사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려면 미리 알고 가야 합니다. 대표의 인터뷰 기사나 그 회사가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글이 있다면 꼭 읽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회사에 관심이 있구나’, 혹은 최소한 ‘성의가 있구나’ 하는 인상을 주는 거에요. 면접관도 사람이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호감이 가는 사람을 뽑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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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업무를 하는 방식은 어떤지, 팀의 분위기는 어떤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실무진 면접 질문 리스트>
1. 업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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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 후 바로 투입될 업무는 어떤 게 있나요? 주 업무는 무엇인가요?
- 일하는 방식이 어떤가요?
- 입사한다면 주로 누구와 일하게 되나요?
- 사내 팀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나요?
2. 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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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팀에서는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 데이터 팀원들은 어떤 분들이신가요? (연차, 경력)
- 데이터 팀에서 현재 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경영진 면접에서는 그 회사의 비전이나 조직문화에 대한 질문을 주로 했습니다. 자세한 질문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블로그 글을 확인해주세요. 더 많은 꿀팁이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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