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차별을 받은 경우 구제방법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홈페이지 방문    
평등급행5호(2020. 8. 11.)

 전국 25개 도시,
 2,000km 여정, 
지역 활동가들의 식사 39끼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달리는 인권활동가를 지원해주세요!
 우리에게는 차별금지법으로 나눌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합니다.
1) 나에게, 우리에게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이유
2)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맞서고 싶은 차별 혹은 기대 등
평등버스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실어주세요!

박종주,  차별금지법, 우리의 삶을 셀 수 있도록
비로소 우리의 차별을, 우리의 삶을 셀 수 있게 될 것이다. 몇 가지의 차별을 몇 차례 당해 몇 시간을 고통받았다고 말할 수 있게 되리라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차별을 차별로 의식하고 말할 수 있게 되리라는 의미에서다.  

박한희, 훼손되고 지워질 수 없는 존재들을 위해
“너들이 ‘우리’를 찢어놓아도 ‘우리’의 일상은 계속된다.” 신촌역에 붙은 한 포스트잇의 문구이다. 이 말처럼 결코 훼손되고 지워질 수 없는 존재들이 있다. 이들을 위해 조속히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기를 바란다.  <전문읽기>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시민행동  
1인시위 평등열차에 탄 사람들은 매일 이어집니다.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는 기자회견 소식을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평등급행>은 7월과 8월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집중행동기간 동안 차별금지법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직접행동과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발행됩니다.

equalact2017@gmail.com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