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월간퀴즈로 유종의 미를 거둬보세요!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월간 퀴즈 : 12월호
◾ 큐-서베이 : 2021년 광고 성과
◾ 마케팅 TMI : organic
◾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월간 퀴-즈
님의 마케팅 지식을 책임지는 퀴즈

2021년의 월요일이 이제 네 번밖에 남지 않았대요.😱 2021년을 이대로 보내기 아쉽지 않으신가요? 월간 퀴-즈 풀고 차곡차곡 마케팅 내공 쌓아서 유종의 미를 거둬보세요! 혹시나 문제가 너무 어려웠을 분들을 위해 해설지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시간 날 때 틈틈이 꺼내서 복습해주세요.🥰

#큐-서베이
2021년 광고 성과, 어떠셨나요?
코로나19를 맞닥뜨린 지 어느덧 2년 차였던 2021년, 올해의 광고 성과는 어떠셨어요? 또, 올해를 발판 삼아 내년의 목표는 어떻게 세우셨나요? 의 이야기로 만들어지는 큐-서베이!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설문 기간 : ~ 12. 20 (월)

※ 아이보스 닉네임을 남겨주신 분 중 1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려요!
※ 설문 결과는 콘텐츠로 제작해서 공유해드릴게요 ♥ (지난 콘텐츠 보러 가기)
#마케팅 TMI
Q. 운영하는 홈페이지의 데이터를 보면 organic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이는데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A. organic(오가닉)이라는 단어는 일상적으로 보면 유기농, 천연이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하는데요. 마케팅에서는 '자연적인 유입'이라는 의미로 주로 사용돼요. 광고를 통한 유입이 아닌 순수 검색엔진을 통해서 홈페이지에 유입된 것을 말하는 거죠.

포털사이트 검색엔진을 통해 브랜드명이나 검색어를 검색한 뒤 나오는 검색 결과에서 광고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에서 링크를 통해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것인데요.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organic이라고 표기된 데이터가 오가닉으로 유입된 수이고 naver/organic처럼 표기된 것은 네이버에서 자연 검색으로 유입되었다고 보면 돼요.

광고를 통한 유입이 아닌 검색을 통한 자연스러운 유입이기 때문에 브랜드나 서비스가 알려져 있을수록 오가닉 유입의 비율이 높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여러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서비스를 알리고 사이트의 문서가 검색이 잘되도록 검색엔진 최적화(SEO)에도 신경 써야 해요!
#마케팅 늬우스

 카카오, 라이브커머스 '그립' 인수
카카오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그립컴퍼니'를 인수한다는 소식이에요. 그립의 경쟁력과 카카오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기에 나선 거예요. 또, 이번 인수를 통해 누구나 쉽게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어요.

 네이버, 소상공인 위해 '빠른정산' 더 빨라진다
네이버가 소상공인을 위한 '빠른정산'을 하루 더 단축했다고 해요. 원래 '배송 완료' 다음 날 정산되는 방식이었는데요. 이제 택배사의 '집화' 다음 날 정산으로 대금 정산 일을 당겨 평균 3일 이내에 판매자에게 정산된다고 해요. 또, 빠른정산을 이용할 수 있는 판매자의 조건도 완화해 기존보다 10% 이상 많은 소상공인이 빠른정산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오프라인으로 진출하는 패션 플랫폼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패션 플랫폼이 속속 다양한 점포 형태로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고 있어요. 온라인 리셀 플랫폼 번개장터는 '브그즈트'라는 오프라인 매장을 서울에 열었고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 발란은 내년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 예정이라고 해요.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을 선보여 채널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돼요.

 써보고 결정하는 '트라이얼 키트' 열풍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트라이슈머'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어요. 트라이슈머는 재미있고 이색적인 체험을 추구하고, 광고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뜻하는데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유통업계가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트라이얼 키트를 선보이고 있어요. 트라이얼 키트는 새로운 고객 유입을 유도하기 쉽고 브랜드 메시지 전달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에요.

◾ 카카오, 헬스케어 사업 진출한다
카카오가 헬스케어 사업에 뛰어든다는 소식이에요. 헬스케어 사업을 위해 최근 본사에 사내독립기업을 설립했다고 하는데요. 이제 인력을 충원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카카오의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서 건강관리, 스마트 의료와 같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해외 시장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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