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보다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가능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차tea’가 아닐까해요.
이미 과일차 열풍으로 많은 카페 프랜차이즈들에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고,
스타벅스는 매년 새로운 티베리에이션 음료를 꾸준히 선보이는 이유도
‘차tea’가 가진 다양성과 다른 재료와의 어울림이 탁월하기 때문이죠.
한창 과일티 열풍이 불었을 때는 소비자들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과일청을 활용한 스타일과 과일조각을 티와 함께 블렌딩한 메뉴들이 큰 사랑을 받았어요~
커피 이외의 새롭고 깔끔한 디저트 음료를 찾고자 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면서
바로 ‘티베리에이션’ 음료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어요.
스타벅스가 2016년 선보인 ‘자몽 허니 블랙티’는 당시 아주 큰 히트를 쳤고,
지금까지도 많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티베레이션 음료의 꾸준한 인기는
RTD 음료 시장에서도 예외는 아닌데요,
그래서 이번 <베버리지 도시락> 10번째 끼니에서는
다양성과 확장성 그리고 트렌디함까지
완벽하게 갖춘
'티베리에이션 음료'를 한번 알아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