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총선》을 앞두고 《혁신》과 《쇄신》의 간판밑에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주어모으다
못해 우리 공화국에서 죄를 짓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끌어들이고있어 각계의 혐오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역적패당은 지난 1월초에 더러운 반역자 지성호놈을 《인재영입 1 호》대상으로
당에 끌어들인데 이어 2월 11 일에는 추악한 인간쓰레기
태영호놈까지 입당시키고 《총선》에 출마시키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극악한 동족대결당, 악취풍기는 오물당의 본색을 더욱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또 하나의 해괴한 추태라 하겠다.
애당초 인간이기를 그만둔 추물들을 저들의 발싸개로 써먹든 말든 우리가 상관할바 아니지만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북남대결의 돌격대로 내몰려는것은 민족의 통일지향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황교안을 비롯한 《미래통합당》것들이 《인재》라고 극구 추어올리며 끌어들인 도주자들로 말하면 하나같이 조국과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짓고 달아난 범죄자들이며 몇푼의 돈과 일신의 향락을 위해서라면 그 무슨 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추물들이다. 태가놈으로 말하면 우리 공화국에서 국가자금횡령죄, 미성년강간죄와
같은 온갖 더러운 범죄를 다 저지르고 법의 준엄한 심판을 피해 도망친 천하의 속물, 도저히 인간부류에
넣을수 없는 쓰레기이다.
시궁창에 쉬파리떼가 모여들고 오물장에 쓰레기가 쌓이듯이 민심으로부터 《오물들의 집합체》, 《오물당》으로 락인된 《미래통합당》에 버러지만도 못한 추악한 오작품들, 인간쓰레기들이
기여드는것은 당연지사라 해야 할것이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미래통합당》이 얼마나 궁색한 처지에 빠졌으면
이러한 돈버러지들, 범죄자들, 인간쓰레기들을 《보물》처럼
여기겠는가 하는것이다.
사흘 굶은 까마귀 먹이를 가리지 않듯 너절한 인간쓰레기들까지 품어안는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의 짓거리에 만사람이
진저리치고있다. 오죽하면 《미래통합당》내에서까지 《이것이 그토록 소문을 내며 읊조리던 <물갈이>이고 <혁신>이냐.》, 《북에서
죄를 짓고 도망쳐온 범죄자들에게까지 안방을 내줘야 할 지경이 되였는가.》고 개탄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겠는가.
개보다 못한 추물들을 《국회》의원으로 내세워 동족대결에 써먹으려고 날뛰는 황교안패당의 망동은 보수세력이야말로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 민족의 악성종양이라는것을 더욱더 각인시켜주고있다.
남조선 각계각층은 재집권야욕을 위해서라면 인간쓰레기, 추물들까지 그러안으며
악취를 풍기는 보수적페무리들을 력사의 퇴적장에 모조리 처박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