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사업 전군중적으로 강도높게 전개   조선중앙TV 02.25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통일적인 지휘 밑에 신형코로나비루스의 감염증을 막기위한 방역사업과 위생선전사업을 광범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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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광신자들의 쓰레기영입놀음      메아리 02.26
최근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총선》을 앞두고 《혁신》과 《쇄신》의 간판밑에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주어모으다 못해 우리 공화국에서 죄를 짓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끌어들이고있어 각계의 혐오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역적패당은 지난 1월초에 더러운 반역자 지성호놈을 《인재영입 1 호》대상으로 당에 끌어들인데 이어 2 11 일에는 추악한 인간쓰레기 태영호놈까지 입당시키고 《총선》에 출마시키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극악한 동족대결당, 악취풍기는 오물당의 본색을 더욱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또 하나의 해괴한 추태라 하겠다.

애당초 인간이기를 그만둔 추물들을 저들의 발싸개로 써먹든 말든 우리가 상관할바 아니지만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북남대결의 돌격대로 내몰려는것은 민족의 통일지향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황교안을 비롯한 《미래통합당》것들이 《인재》라고 극구 추어올리며 끌어들인 도주자들로 말하면 하나같이 조국과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짓고 달아난 범죄자들이며 몇푼의 돈과 일신의 향락을 위해서라면 그 무슨 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추물들이다. 태가놈으로 말하면 우리 공화국에서 국가자금횡령죄, 미성년강간죄와 같은 온갖 더러운 범죄를 다 저지르고 법의 준엄한 심판을 피해 도망친 천하의 속물, 도저히 인간부류에 넣을수 없는 쓰레기이다.

시궁창에 쉬파리떼가 모여들고 오물장에 쓰레기가 쌓이듯이 민심으로부터 《오물들의 집합체》, 《오물당》으로 락인된 《미래통합당》에 버러지만도 못한 추악한 오작품들, 인간쓰레기들이 기여드는것은 당연지사라 해야 할것이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미래통합당》이 얼마나 궁색한 처지에 빠졌으면 이러한 돈버러지들, 범죄자들, 인간쓰레기들을 《보물》처럼 여기겠는가 하는것이다.

사흘 굶은 까마귀 먹이를 가리지 않듯 너절한 인간쓰레기들까지 품어안는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의 짓거리에 만사람이 진저리치고있다. 오죽하면 《미래통합당》내에서까지 《이것이 그토록 소문을 내며 읊조리던 <물갈이>이고 <혁신>이냐., 《북에서 죄를 짓고 도망쳐온 범죄자들에게까지 안방을 내줘야 할 지경이 되였는가.》고 개탄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겠는가.

개보다 못한 추물들을 《국회》의원으로 내세워 동족대결에 써먹으려고 날뛰는 황교안패당의 망동은 보수세력이야말로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 민족의 악성종양이라는것을 더욱더 각인시켜주고있다.
남조선 각계각층은 재집권야욕을 위해서라면 인간쓰레기, 추물들까지 그러안으며 악취를 풍기는 보수적페무리들을 력사의 퇴적장에 모조리 처박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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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미사용 등 생략된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습니다.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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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른 게 아니라 북한 코로나 상황에 대해서 통일부가 인지하거나 알고 있는 게 있는지 현재 상황 궁금합니다.
A. 네, 북한 코로나 상황에 대해서는 북한 당국의 발표를 기준으로 판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북한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면 북한 당국이 세계보건기구에 알리게 되어 있어서 세계보건기구와도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3월 한미연합훈련 관련해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통일부 입장에서 연합훈련이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이나 연합훈련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신지요.
A. 한미연합훈련 관련해서는 지금 한미 군 당국이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협의가 확정이 되면 추후에 따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오늘 북한 선전매체에서 태영호 언급하면서 비난하는 내용이 나왔는데 혹시 총선 앞두고 선거계획으로 보시거나 혹시 통일부에서 다른 입장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네, 북한 선전매체의 보도에 대해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Q. 오늘 통일교육 관련해서 사업 시행계획 얘기하셨는데 여기서 예산 보니까 175억 정도로 이번에 잡혀있더라고요. 이 예산이 지난해나 작년 대비 오른 건지 예산의 상황에 대해서 듣고 싶거든요.
A. 세부적인 예산 상황에 대해서는 제가 확인해서 추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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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 탈북민 3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27.6%는 '남한 생활이 불만족스러운 주된 이유'로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해서'라고 대답했다. 한편, 전체 응답자 대부분(74.2%)은 대체로 '남한 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작년보다 2.7%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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