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를 기록하기 위한 사업들이 문을 열었습니다.

2019. 3. 14.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지금
마을이 품는 공간은 무엇일까요?
주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도록 민주적으로 만들어 운영하는 공간을 '시민공유공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시민공유공간은 운영을 마을의 가장 어려운 이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이지요. 지난 13일, 시민공유공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시민분들이 궁금하진 점은 무엇일까요? 
마을, 청년들과 함께 지원합니다. 
센터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청년들이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청년들은 12월까지 대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 업무를 하게 될텐데요, 본격적인 업무 시작전, 마을공동체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들은 대전의 마을공동체의 현장을 어떻게 돌아봤을까요?
마을과 지역, 책으로 잇다
마을활동가뿐만 아니라 대전, 충남, 충북에서 활동하는 지역의 활동가를 '책'이라는 주제로 엮어낸 <지역활동가, 책으로 잇다>를 기증받았습니다. 작년까지 센터 운영위원으로 계셨던 지희숙 교수님과 '지역교육다움'의 연구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을공동체 뉴스클리핑
센터에서 알립니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sajacenter@gmail.com
대전광역시 동구 선화로 196번길 48 청춘다락 2층 042-33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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