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전문기업 ACI 뉴스레터_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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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폐기물 다종선별기 BEST #3
비중선별기/발리스틱선별기/비중발리스틱선별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서 중요한 것은 '자원순환'. 그리고 그 중에서 고형 폐기물의 자원순환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폐기물 중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해내는 기술입니다. ACI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폐기물 선별기 3종-비중선별기, 발리스틱선별기, 비중발리스틱선별기로 고형 폐기물 처리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비중선별기: 공기를 분사하여 폐기물을 비중별로 선별하는 장치로 혼합 폐기물의 다종선별에 효과적입니다. 
💎발리스틱선별기: 3가지 션별원리를 이용한 다종선별기로서 다양한 재질과 성상의 폐기물을 완벽하게 분류합니다. 
💎비중발리스틱선별기: 비중선별기+발리스틱선별기' 융합 복합선별기로서 90% 이상 선별효율을 달성합니다. 

자연상점 iTainer Agri  
자연상점 iTainer Agri는 IoT기반 자동압축컨테이너로 농업 폐기물 등 경운기나 트랙터로 배출되는 대형 폐기물을 위한 제품입니다. 운영자가 인터넷상 관리시스템으로 운전상황을 관제하고 시스템 에러시 원격지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첨단 컨테이너 수거시스템입니다. 
🍀주요설치장소: 농촌지역, 재래시장, 축제장, 상가 등 

서산시 생활자원회수센터 발리스틱 선별기 및 부대설비 설치
비중풍력발리스틱 선별기, 선별작업대
파봉기에서 이송된 재활용품이 상부에서 떨어지면 경사와 탄도를 이용하여 Light fraction(종이류, 필름류)과 Heavy fraction(재활용 플라스틱류) 및 Screening fraction(잔재물)으로 3분류하여 플라스틱 자동선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와 성능을 갖춘 설비입니다. 

Q: 환경부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과 하위법령 개정안을 2월 16일부터 3월 2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합니다. 작년 12월 발표된 ‘생활폐기물 탈 플라스틱 대책’을 법적으로 뒷받침하는 것. 환경부는 입법 예고 기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내년부터 우리 생활을 바꿀 '탈 플라스틱' 무엇이 있을까요? 

A: 다음은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커피전문점이나 음식점 등 매장에서 일회용 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사용 금지
- 전국 2만여 개 매장에서 일회용 컵으로 주문할 때 보증금 추가 지불. 단, 컵을 매장에 돌려주면 미리 낸 돈을 돌려받는다.
- 종합 소매업·제과점 등 비닐봉투 사용 금지
- 마트·백화점·복합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3,000㎡ 이상)에서 우산 비닐 사용 금지
- 장례식장·배달·숙박업(50실 이상)에서 일회용품 제한
- 발광다이오드 조명(LED) 2023년부터 재활용 의무대상 제품에 추가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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