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IT 외주/아웃소싱의 특징은 뭘까?

2020.08.26 (수)
구독하기 I 웹에서 보기

아직 개발자를 채용하기 힘든 초기 팀의 경우 보통 IT 외주/아웃소싱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관련 지식이나 역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더욱 리스크가 큰 것이 개발이지요. 이러한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레터에서는 소위 ‘망하는’ IT 외주/아웃소싱을 특징을 살펴보고, $%name%$ 님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망하는 IT 외주/아웃소싱 특징 3가지

#1 불명확한 과업 지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이에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내용은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비롯하여 프로젝트 실패, 법적 공방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순 ‘배민처럼 만들어주세요!’ 가 아니라, 만들고 싶은 웹/앱의 기획 목적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전체 일정과 결과물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작업을 사전에 거쳐야 합니다.

#2 ‘개발자가 알아서 해주겠지’ 마인드

‘이런 앱이니까, 이런 기능은 당연히 알아서 다 해주겠지?’ 의 사고는 IT 외주/아웃소싱에서 가장 위험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전문가의 입장이 다르고, 각각 이해하고 있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협의는 필수입니다. 계약서 상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면, 중간 점검 및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 프로젝트 진척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3 서면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계약서를 작성하고 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매니저를 통해 소통을 하게 될 텐데요, 이 때는 메일/메신저 등 기록이 남는 서면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서면화되지 않은 요구라면 추후 문제상황이 발생했을 때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하루하루가 바쁜 실무자로서 이 과정을 꼼꼼히 챙긴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럴 때는 크몽의 IT/프로그래밍 중대형 프로젝트 서비스를 의뢰해보세요. Web, App, Program, Embeded 등 크몽이 엄선한 개발 전문가와 함께 원하는 분야별 최상의 결과물을 개발해드립니다.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아보세요!

크몽 IT/프로그래밍 전문가 보러 가기

오늘의 전문가를 소개합니다!

"기획자의 시각으로 비즈니스에 맞는 웹사이트를 만듭니다."
- 웹사이트 제작 전문가 '위사이트' 님 -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업기획, 서비스기획, UI/UX기획... 다양한 분야를 접한 경험이 지금의 자산이 되었다는 위사이트 님. 시키는 대로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닌, 기획자의 시각으로 웹사이트를 만든 결과 현재 약 300여 개 정도의 업체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200여 개 정도의 자체 샘플을 보유한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신답니다. '개발하는 기획자' 위사이트 전문가 님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가요?

인터뷰 전문 보러가기

잠깐! 이런 소식도 있어요

"사장님, 총 1억 원 상당의 ICT 상품 받아가세요!”

크몽의 파트너, SK엠앤서비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우리가게 행복챌린지’를 개최합니다. 장사하면서 얻은 노하우, 고충을 공유하면 선정된 155명에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지도사와 함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상위 수상자 5명에게 각각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상당의 SK ICT 패밀리 상품과 서비스, 특별상 150명에게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보드 패키지/ADT캡스 보안 서비스/SK플래닛 매장홍보 모바일 광고/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고 하니, 이 기회를 놓칠 수 없겠죠?

행복챌린지 더 알아보기

오늘의 크몽레터, 어떠셨나요?
$%name%$ 님의 피드백은
더 나은 크몽레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좋았어요 I 아쉬워요

전문가가 필요한 순간,
프리랜서 마켓 No.1 크몽

크몽레터 구독하기

(주)크몽
mkt@kmong.com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 157, 3층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