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뉴스레터 코로나 19 여파로 탁틴내일의 전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이 임시 중단되었습니다
코로나 19의 전염확산세가 탁틴내일의 활동에도 제약을 걸었습니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과 상담, 시설이 잠정적으로 이용 중지되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모두 제자리를 찾아가기를 기다려봅니다.  베테랑 성교육활동가가 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됩니다 예비 성교육활동가들의 강의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책에서 배우고 눈으로 익힌 것을 아동‧청소년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예비 활동가들의 열정과 설렘이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의 것에 새 것을 더하기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한때 유행했던 말이죠? 하지만 내 것만 좋은거라 주장하고 새로운 것을 익히지 않으면 우물안 개구리가 됩니다. 중랑청소년센터 선생님들이 높은 도약을 위해 '새 것'을 경험하고자 울산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같이 가 보실까요?   우리는 아이들과 세상의 연결고리 여러분은 만남에서 갖는 설렘을 기억하나요? 서대문교육복지센터 선생님들이 기대감을 가득 안고
아동‧청소년들을 맞이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마음을 새로이 하는 역량강화연수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아이들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경기도성문화센터'와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힘을 합쳤습니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가치관 정립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하남시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의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백짓장을 맞든 두 기관이 만난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산 청소년과 아동의 행복을 위한 연구모임에 경기탁틴내일과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함께 했습니다  전해철 국회의원과 안산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청소년을 위한 정책 간담회시간을 가졌습니다  2월 22일은 어떤 날일까요? 어떤 사람에게는 평범한 하루지만 누군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하고 가슴아파하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2월 22일은 2006년 성폭력사건 피해아동의 1주기를 계기로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로 전국적으로 캠페인과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기억해야하는 2월 22일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성교육, 더욱 알차게! 생활속으로! 전주 아동청소년들은 올해 새로운 매뉴얼을 통해 성교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알찬 성교육을 위해 전주탁틴내일 선생님들이 교육 컨텐츠 개발 뿐만 아니라 요즘 부각되는 성에 대한 현상을 다룬 칼럼과 에세이까지 발제, 연구하였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