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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우리는  [터전]

“캥마쿵쿵의 온라인 집들이”

 온라인으로도 즐거운 집들이였지만 대면 할 수 없는 이 웃픈 상황에 대한 아쉬움도 컸다. 이럴 때일수록 막연한 두려움에 갇혀 비대면을 강조하기 보다는 바깥으로 나가 더욱 안전하게 마주하며 나눌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고민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경화(키티), 부산 캥마쿵쿵어린이집의 3년차 조합원이면서. 6살 민서와 9개월 현재 엄마입니다.]